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강한 사람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에서 힘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모든 여유로움은 우리가 가진 것에 감사하는 아음에서 힘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모은 여유로움은 우리가 가진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부터 나옵니다. 전정한 힘과 행복은 감사하는 마음이 그리는 미술작품 속에 있습니다. 자신이 현재 가진 것에 감사하는 일,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감사하고 자신이 이 세상에 태어날 때 갖고 나온 것에 감사하는 일, 자신의 독특함에 감사하는 일, 백만 년이 흐른다 해도 당신과 똑같은 사람은 이 세상에 없을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당신과 똑같은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반응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 바로 곁에 있는 사람들과 물건들에 감사하지 못한다면, 나중에 더 많은 물건들과 더 많은 사람들, 더 많은 힘을 갖게 된다고 감사할 수 있을 까요?
한 번도 감사의 근육을 사용해 본 적이 없는 당신은 모든 것을 얻게 되어도
감사하지 못할 것입니다. 생의 마지막 순간에 이르면 그것으로 충분했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삶이 ‘ 충분할’ 때 우리는 더 이상 아무 것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날들이 ‘충분할’ 때 그 기분이 얼마나 좋을까요?
세상은 이대로 충분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종종 그런 기분이 드는 걸 낯설김난 합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은 바꿀 수 있습니다. “ 이런 게 바로 삶이고, 난 더 이상 필요 없어” 하고 말할 수 있다면 큰 힘과 행운을 손에 넣은 것입니다.
우리 안에는 많은 힘이 존재하지만 그것을 사용하는 데는 너무도 무지합니다. 진정한 힘은 자신이 누구인가, 세상에서 자신의 자리가 어디인지 깨닫는 일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더 많이 축적해야 한다고 느낀다면 자신이 누구인가를 완전히 잊은 것입니다. 모든 일 잘 되어가고 모든 사람이 정해진 길을 걸어가고 있다는 걸 깨달을 때 진정한 힘이 생겨난다는 것을 기억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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