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엡2:8-9)
- 하나님의 《성경》 중에서 -
안녕하세요?
날씨도 쌀쌀해지는데 사회 이슈들과 비판들이 뒤숭숭하게 마음을 더 답답하게 합니다.
하지만
죄가 있는 곳에 은혜가 더하듯이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죄를 다 짊어지고 대신 처형당하신
예수님의 사랑과 희생과 그 고귀한 보혈의 은혜만이
더욱 귀하게 느껴집니다.
사람을 보고 세상을 볼땐
만족함이 없지만
저기 빛나는 태양을 지으시고
우리의 죄를 대속하신 하나님만 찬양합니다.
남은 한해도
그 고귀한 은혜에 감사하며
힘차게~! 더 힘차게~! 더욱 활력있는 생활되시길 기원합니다.
따뜻한 겨울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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