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보여주신 리더십의 12가지 원칙
강혜진 기자 입력 : 2016.10.2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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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처치리더십닷컴이 소개한 예수의 리더십의 12가지 원칙이다.
예수님은 다른 이들이 무시하던 이들에게 투자하고자 하셨다.
예수님의 제자들을 생각해보라. 그들은 '종교적' 엘리트가 아니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을 통하여 교회를 시작하셨다.
예수님께서 어떻게 제자들에게 책임을 맡기고 이들을 내어 보내셨는지 살펴보라. 어떤 세세한 경영도 보이지 않는다.
예수님은 리더십 이양 계획을 갖고 계셨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본인이 항상 함께 할 수 없다는 사실을 계속해서 일깨워주셨다. 물론 그분은 여전히 인도자였으나 다른 이들이 사역을 계속 맡아서 할 수 있도록 했다.
예수님은 어느 누구보다 섬김의 리더십을 보여주셨다.
왕 중의 왕이신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셨다.
예수님은 항상 당신의 비전에 초점을 맞추셨다.
박해와 제자들의 많은 실수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완수하라고 주신 사명을 계속 붙드셨다.
예수님은 혼란스러움도 은혜로 다루셨다.
12년 동안 혈루병을 앓던 여인이 예수님의 옷가에 손을 대었을 때, 예수님은 당신이 가야할 곳이 정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멈추어서서 그녀를 치유해주셨다.
에수님은 스스로 개발을 하셨다.
예수님은 끊임없이 하나님과 시간을 보내시기 위해 개인적인 시간을 가지셨다.
예수님은 스스로 리더십을 개발하셨을 뿐 아니라 다른 이들을 준비시키셨다.
그분은 제자들에게 사역을 맡기기 위해 매우 의도적으로 이들을 준비시키셨다.
예수님은 제자들에 대한 높은 기대치를 갖고 계셨다.
예수님은 사람들이 가지는 거대한 요청들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으셨다. '나를 따르라'는 것은 제자들이 개인적인 의도를 내려놓고 따라야 함을 의미한다. 그는 제자들에게 당신을 따르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버릴 각오를 해야한다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원칙과 규제보다는 사람들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셨다.
예수님은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를 도울 때는 규칙을 깨시고, 스스로 위태로워지는 것도 감수하셨다.
예수님은 사역의 성공을 축복하셨다.
그분은 자신과 자신의 뜻에 신실한 이들에게 매우 너그러운 보상을 하셨다.
예수님은 잘 끝내셨다.
그분의 사역이 효과적이었는지에 대한 의문이 있는가? 그분의 사역은 오늘날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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