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지기 전에
우리는 인생 폭풍에 직면했을 때
부러지지 않을 만큼 강해지거나
휘어지는 법을 배워야합니다.
우리를 다치게하고
상처입힌 것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다면
우린 더욱 강해질 것이며
시련이 닥쳤을 때
쓰러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가하면 통제할 수 없는
힘과 맞닥뜨렸을 때는
기꺼이 굽혔다가 상황이
나아졌을 때 전진해야합니다.
그 때까지는 무엇인가를
증명하려 애쓰지 말고
바람을 따라 움직여야합니다.
‘나무는 휘어지고 구부러져
바람과 함께 흔들린다.
강하고 굳게 서
있기 위해 애쓰는
나무와 가지들은
부러지고 만다.’
줄리아 버터플라이 힐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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