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확신
인내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의 행동과
그분이 우리에게 주신 상황을
주관하심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뜻이다.
그러할 때 우리는 불의한 일을 당한 때에라도
고요한 확신을 가질 수 있다.
-다이애나 부어의 ‘에스더 효과’ 중에서-
참기 힘든 상황 속에서 잠잠하며
기도의 무릎으로 나아가는 것,
그것이 바로 주님을 믿는 자들의 모습입니다.
지금은 먹구름 뒤에 가려 보이지 않지만 곧
구름이 걷히면 희망의 빛이 비칠 것임을
주님을 신뢰함으로 아는 자들의 모습입니다.
오늘, 고요한 확신 가운데 주님을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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