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상종(類類相從)
나보다 더 멋진 사람을 보면,
비교하고 멀리하기보다는
오히려 가까이 다가가야 한다.
마냥 부러워하기보다
그 기운을 느끼면서 에너지를 얻는 것이다.
그들에게서 많은 자극과 영감을 받으면서
시너지 효과, 후광 효과를 내고,
나를 더 반짝이게 변화시키는 것이다.
- 심영섭의《지금, 여기, 하나뿐인 당신에게》중에서 -
유유상종(類類相從) '끼리끼리 만난다'는 말입니다.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안다'는 말과도 통합니다.
매력있는 사람을 만나 매력 포인트를 배우고,
상대의 매력을 더 돋보이게 함으로써
자기 매력을 키우는 것,
그것이 진정한 '유유상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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