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을 주지 못하는 설교.
예루살렘에 난폭한 운전기사가 있었습니다.
얼마나 난폭하게 운전하는지
밥먹듯이 교통법규를 어겼습니다.
또 얼마나 아슬아슬하게 운전하는지
예루살렘 일대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 사람이 죽어서 천국에 갔습니다.
더 이상한 것은 예루살렘 회당에서 일생동안
성경을 가르친 랍비는 죽어 지옥에 간 것입니다.
무엇인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일생동안 성경을 가르친 랍비가 천국에 가야하고,
난폭한 운전기사는 지옥에 가야 당연합니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이런 해석이 나왔답니다.
난폭한 운전기사는 마땅히 지옥에 가야지만
천국에 온 것은 손님들이 그의 차를
타기만 하면 하나님을 찾기 때문이고,
랍비는 천국에 오는 것이 당연하지만
지옥에 가게 한 것은
그가 설교만 하면 아무런 감동을 주지 못하고
모두 졸게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하였답니다.
**
아마도 모든 이들에게 해당되는 이야기가 될것입니다.
부모 자식관계나 친구, 교회에서의 관계.. 너와 나의 모습에서 사랑과 섬김으로
천국을 볼 수있다면 더없이 행복하겠습니다. "주님께서도 기뻐하시겠네요.."
아래 주소를 클릭하세요.
우스운 이야기지만 설교자에게 경각심을 주는 이야기입니다.
**
아마도 모든 이들에게 해당되는 이야기가 될것입니다.
부모 자식관계나 친구, 교회에서의 관계.. 너와 나의 모습에서 사랑과 섬김으로
천국을 볼 수있다면 더없이 행복하겠습니다. "주님께서도 기뻐하시겠네요.."
André
Rieu a son
meilleur !
아래 주소를 클릭하세요.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