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은 孝(효)교육을 받으면서 정말로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Effect)가 과연 가능할 것인지 하였다.
동원이 직접 실험을 하여 보기로 하였다.
2012년 2월 23일 "좋은 양파" "나쁜 양파" 글씨를 써서
두개의 유리컵에 붙인 다음
유리컵에 물을 가득채운 후 양파 두개를 각각의 유리컵에 올려 놓았다.
과연 좋은 양파라는 글씨를 붙인 컵의 양파에서는 싹이 나오고
나쁜 양파라는 글씨를 붙인 컵의 양파는 싹이 안 나올까
물론 틈틈이 좋은 양파 보고는 좋은 양파라고 아야기하고
나쁜 양파를 바라 보고는 나쁜 양파라고 부르기도 하였지,
초초한 시간이 흐렸다.
몇일이 지났다.
10여일이 지나니 성공의 징조가 보이기 시작했다.
좋은 양파라고 글씨를 붙이 컵의 양파에서 하얀 뿌리가 보이기 시작했다.
14일째 파란 싹이 돗아 났다.
2012년 3월 12일 18일째
아래 사진과 같이 성공, 칭찬의 효과를 느낄 수 있었다.
칭찬의 효과가 식물에게 까지 미치는 것을 보았을 때
인간 이나 동물에께는 더욱 더 큰 작용을 할 것 같다.
우리 모두
말을 조심하여 좋은말, 칭찬을 많이하는
생활을 하여야 할것 같습니다.
단, 동원이 교육을 받는 10기 동기생이 50여명인데
모두다 성공하는 것은 아니고
교육생 중 80% 이상은 성공하는데
실패한 사람에게 교육원장께서 말하기를
실패한 이유를 잘 생각해 보라는 말을 하고 있지요.
실패한 사람도 두세번 반복하여 성공하였다고 하네요.
동원은 한번에 성공하였으니 정성이 많이 들어간 것 같습니다.
피그말리온(Pygmalion Effect)
영국의 극작가인 "조지 버나드 쇼의 희곡.
"피그말리온"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키프로스의 왕으로,
그리스 신화에서 유래한"피그말이온 효과"는
무언가에 대한 사람의 믿음이나 기대,
예측이 그 대상에서 실제적으로 실현되는 경향을 말한다.
즉 긍정적으로 기대하면 상대방은 기대에 부응하는 행동을 하면서
기대에 충족되는 경과가 나온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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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힘이란 무한의 힘으로 나의 능력을 최대한 끌어 올려 줍니다.
실제로 아이큐가 100이 안되는 아이에께
"역시 넌 대단해, 넌 열심히 공부 하니까 꼭 일등할거야,라고 했을 때
반에서 상위권을 유지 한답니다.
반대로 IQ가 130이 넘는 수준급 아이에게
"넌 안돼, 너 따위가 무슨 공부야 넌 머리가 나빠" 라고 했을 때
그아이는 반에서 하위권을 못 벗어나게 됩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항상
"할 수 있다" 라고 자신감을 갖고 자신을 일깨워야 합니다.
그러면 무슨 일이든 해 낼 수 있으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행복해지고 의연한 자세로 세상을 헤쳐나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바라는 우리 마음속에 있는 행복이 우리를
긍정의 힘으로 이끌어서 당연한 행복을 얻께 될 것이며
무슨일이든 해 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칭찬합시다
긍정적으로 생각합시다.
좋은 말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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