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의 江에서건저올린 自我/
신이 알아 들을 수 있는
유일한 언어는 침묵입니다.
진리는 언표를 뛰어 넘는
존재이며 침묵과 고요에
이르렀를 때 영적 소통이
이루어집니다.
늘 집단의 편에 서도록
요구하는 세상의 유혹
에서 벗어나 남들로부터
떨어져 나오는 결단을
내렸을 때 참된 나와
대면 하게 됩니다.
마음이 진정으로 내적
고요에 이를때 존재의
여백은 만들어 지며
그 여백의 자리에서
나는 누구이며 무엇
인가를 알게됩니다.
아무도 밟지 않는 순백
의 겨울 눈밭에서
사뿐히 날아 내린
참새의 발자국이찍힌
것을 볼 수 있듯
고요와 여백에서만
진정한 자아(自我)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세상은 수많은 말들
로 뒤섞여 살아갑니다.
그 많은 말 속에는
사랑도 있고 탐욕과
허영 그리고 이기가
섞여 있습니다.
오늘은 말의 늪에서
잠시 벗어나 고요와
사색의 강에서 자아
(自我)를 건져올립시다.
눈을 감고 고요와 침묵
속에 들어갑시다.
지금 나는 어디에 있으며
어떻게 살아왔는가,
지나온 내 인생의
발자국이,순백의 눈밭
에 찍힌 아름다움인가?
아니면, 탐욕과 질투
로 얼룩져 있는가?
지금부터 나는 또
어디로 가야 하는가,
조용히 사색의 강에
비친 자신을 관
(觀) 해봅시다.
나무들은 언제 자라
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나무들이
대답했습니다.
고요하게, 혼자
생각할 때 자란다고,
사람들은 언제 성숙해
지느냐고 물었습니다
. 그러자 사람들이
대답했습니다.
고요하게 혼자 기도할
때 성숙한다고.
사색의 江에서
건져 올린 自我
아름다운 생각을 하면
아름다운 일이 생기고,
좋은 생각을 하면
좋은 일이 생깁니다.
그것은 내 마음이 씨앗
이 되어 주위로 퍼져
나가기 때문입니다.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