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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1: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어느 목사님이 출장을 가면서 한 남자와 비행기에 나란히 앉아 가게 되었습니다.
그는 깔끔한 정장, 흔들림 없는 눈빛, 세련된 매너 등 누가 봐도 성공한 기업인이었습니다.
차분히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자신이 목사라고 하자 성공한 기업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기독교를 굉장히 긍정적으로 봅니다. 훌륭한 종교지요”
그는 손을 모은 채 천천히 말을 이어갔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은 정말 놀랍죠. 원수를 사랑하라, 용서하라, 낮아지라… 이건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철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의 말에는 진심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물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것도 믿으십니까?”
그 순간, 그의 표정이 아주 미묘하게 바뀌었습니다.
잠시 침묵이 흘렀고, 그는 피식 웃으며 말했습니다.
“목사님… 저는 그렇게까지는 아닙니다.”
그리고는 조금 더 솔직해졌습니다.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난다는 건… 제가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비현실적입니다. 그건 상징적인 메시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고개를 끄덕이며 말을 덧붙였습니다.
“그래도 저는 예수님의 정신은 충분히 존중합니다.”
그는 예수님을 ‘존경’은 하고 있었지만 ‘믿음’은 없었습니다.
그의 삶은 이미 성공적이었고, 그의 말은 논리적이었고, 그의 태도는 성숙해 보였지만, 그의 신앙에는 가장 중요한 한 가지가 빠져 있었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다시 살아 나신 예수님”
그는 예수님을 ‘과거의 위대한 인물’로는 받아들였지만,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주님으로는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는 예수님의 가르침은 받아들였지만, 예수님의 생명은 거절한 것입니다.
그의 성공 뒤에 숨어있는 거짓 믿음으로 목사님은 마음이 무겁게 내려앉았습니다.🌱
[야고보서 2:19]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혹시 우리 중에도 그 사업가처럼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예수님을 존경하는 것과 예수님을 믿는 것은 다릅니다. 가르침을 받아들이는 것과 그 생명을 받아들이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입니다.
단순히 아는 것, 인정하는 것만으로는 참된 믿음이 아닙니다.
그래서 야고보는 흩어져 살고 있던 그리스도인들에게 귀신들도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고 두려워 떤다고 말씀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단순한 가르침이 아니라 부활이요 생명 그 자체이십니다.
예수님을 존경은 하지만 내 삶의 주인으로는 모시지 않은 채… 말씀은 좋아하지만 부활의 능력은 믿지 않는다면, 그것은 진짜 신앙이 아닙니다.
진짜 신앙은 예수님을 아는 것이 아니라 살아 계신 예수님을 믿고 그 생명이 내 안에 흐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니고데모에게 단 한 가지를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3:3]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니고데모는 부족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성경 지식도 있었고, 신앙도 있었고, 누가 봐도 ‘믿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예수님은 “거듭나지 않으면 볼 수 없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거듭나지 않으면 예수님을 ‘이해’할 수는 있어도 ‘볼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정말 거듭났는가?”
내가 거듭났는지 아닌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거듭난 증거는 무엇일까요?
내일 계속됩니다.
🙏 하나님 아버지, 지식으로 아는 신앙이 아니라 생명으로 살아가는 신앙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제 안에 예수님의 생명이 실제가 되게 하시고 성령으로 날마다 새롭게 태어나게 하옵소서.
거듭난 자로서 빛 가운데 살아가게 하시고 그 생명의 능력으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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