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작하십시오》
당신의 나이가 몇이든,
우리는 늘 조금 더 일찍 시작했기를 바라곤 합니다.
더 일찍 모험을 시도했기를,
더 일찍 꿈을 향해 나아갔기를,
그리고 더 일찍 자기 자신을 선택했기를 말입니다.
그 아쉬움 섞인 감정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기 고요한 진실이 하나 있습니다.
오늘이 당신의 남은 인생 중 가장 젊은 날이라는 사실입니다.
지금 이 모습의 당신은 다시는 오지 않을 유일한 존재입니다.
그러니 더 이상 기다리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충분한 자신감이 생기기를,
'적절한 시기'가 찾아오기를,
혹은 완벽하게 준비되기를 기다리지 마십시오.
준비된 마음이란 대개 시작하기 전이 아니라,
시작한 후에야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오늘 내딛는 작은 한 걸음이
내일 세우는 열 가지 완벽한 계획보다 훨씬 더 가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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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우리가 흔히 빠지는 '완벽주의의 함정'과 '지나간 시간에 대한 후회'를 날카로우면서도 따뜻하게 지적하고 있습니다.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이라는 표현은 진부해 보일 수 있지만, 실행을 미루는 이들에게는 가장 강력한 경종을 울립니다.
과거의 나를 질책하기보다 현재의 나에게 집중하게 만듭니다.
우리는 보통 '준비가 되면 시작하겠다'고 말하지만, 이 글은 '시작이 준비를 만든다'고 조언합니다.
자신감은 행동의 결과물이지 전제 조건이 아니라는 통찰이 담겨 있습니다.
머릿속의 완벽한 계획보다 서툴더라도 지금 당장 내딛는 한 걸음이 삶을 변화시키는 실질적인 동력이 됨을 강조합니다.
이 메시지가 오늘 당신에게 새로운 용기를 주는 작지만 큰 울림이 되기를 바랍니다.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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