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숨겨진 힌트/
세상을볼때, 사물을볼때,
한번쯤바꾸어보고, 비틀어보고,
눈을 크게 떠서보고,
현미경으로들여다보십시오.
세상 모든 것을 그렇게 조금은
다르게 생각하며 바라보세요.
우리의 삶 곳곳에는신이 숨겨
놓은 힌트가 숨어 있으니까요.
- ‘느리게 그리고 인간답게’중에서 -
삶에 신이 숨겨 놓은 힌트는
정말 있는 걸까
그렇다면 무에서 유를 창조
하는 위대함은 아닐까
작은방을 흰색 벽지로 도배해 놓고
틈나는 대로떠오르는 시상이나
좋은 글귀로 빽빽하게 낙서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방문객이 늘면서 서재는없지만
좋은 책 읽고 간다고
한마디씩 했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과
생각은 무한합니다.
하지만 그 힌트를 활용하는
창작은내게 있습니다.
/내 마음의 사랑의 잣대/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생각하고
판단하며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마음의 잣대이다.
사람의 생각과 판단은 제 각기
달라서 말과 행동이 같을 수 없어
엇비슷한 다수의 공통된 생각
이진리가 되는 세상이다.
모진 폭풍우를 견디며 버텨온
벼랑 끝의 굽은 노송이 우리에게
아름답고 편안함을 주듯이아무리
종은 생각을 마음에 담아둔다하여도
말과 행동으로 쉽게 이어지지 않으면
아름다고 넓은 마음의 잣대가 되지 않는다.
생각하고 판단하여 말과 행동으로
실천하기까지는 인고의 긴 세월과
힘든 현실 속에서 마음을 버리지 않고
자신의 삶 속에서 숫한 경험과
자각을 통한 진동으로 마음의
울림이 있어야 인생의 아름다운
진리 같은 내 마음의 잣대가 된다.
글을 써서 읽는 이의 감동을
주려해도 글속에 마음이 담기지
않으면 감명을 줄 수 없다.
글이라는 껍데기 속에 마음이란
알맹이가 담겨하나가 되어야 만
심금을 울리는 좋은 글이 된다.
글속에 마음이 들지 않으면
그 글은 죽은 글이 된다.
마음의 잣대는 마음을 비울줄
알아야 아름답고 넓어진다.
채워진 공간을 비우는 건 쉽지만
마음을 비우는 일 말처럼 쉽지가 않다.
끊임없는 사랑과 인내, 용서와
배려 그리고 때로는 자신을
희생할 줄 알아야 된다.
마음의 잣대가 아름답고 넒을수록
가슴에서 깨끗하고 맑게 정화되어
상대의 아주 작은 마음까지 알 수 있고
상대 마음에 긴 여운을 남긴다.
아름다운 마음에는 이별이 없으며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의
바라는 작은 마음까지 내 마음으로
헤아려 주려는 것이 아니겠는가?
마음의 잣대가 아름답고 넓으면
약해 보이는 듯 하지만 적이
없는 아주 강한 사람이다.
공간의 여백은 치워야 넓어지지만
반대로 사람의 마음은 아름답게
많이 담아 실천하는 것이 비우는 일이다.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한번 사는 인생,
아름답고 넓은 잣대로 살아야겠다.
내 마음의 잣대는 나의 인격이며
나만의 좋은 향기로 남는다.
허리를 휘감는 바람 속에서
도 용기를 잃지 않고 정성껏
이 글의 힘으로 오늘 또다시
사랑이란 뜨거운 힘줄로 버텨봅니다.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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