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오직 마음이 지어낸다/
시시때때로 변하는 게 사람마음이라지만,
세상을 살면서 지켜야 할
여섯 가지마음이 있습니다.
첫번째마음은믿음을 갖고 믿음으로 사람을
상대하는신심(信心)입니다.
두 번째마음은모든 것을 담을수있는
여유로운 큰마음인대심(大心)입니다.
세번째마음은같은마음을 갖고
같은 생각을갖는동무같은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동심(同心)입니다.
네번째마음은작은소리와 가르침에도
귀기울이고자기 잘못을 되돌아보며
회초리로 자신을 때릴 줄 아는
겸손한 마음인 겸심(謙心)입니다.
다섯 번째마음은티끌보다 칭찬을
먼저 발견하고칭찬을 아끼지 않아
작은 이를큰 사람으로 만드는
칭심(稱心)입니다.
여섯번째 마음은함께 행동하는
마음을 갖고함께 생활하고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행심(行心)입니다.
반대로버려야 할 다섯가지
마음이 있습니다.
스스로 피곤하고 불행하게 만드는
원망하는 마음인 원심(怨心).
자신이 귀한 존재임을 잊게
만드는 의심(疑心).
큰 사람의 바탕인 큰마음을
막는 소심(小心).
모든 관계에 해가 되는
교만한 교심(驕心).
처음과끝이 다른변심(變心).
어떤 마음을 먹는지에 따라
행동이 달라지는 것뿐만아니라
삶의방향이 달라집니다.
즉,얼굴을 삶의 이력서라고 한다면
마음은 삶을 이끄는 표지판과 같습니다.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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