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마디의 중요성/
전에 미국의 프로농구 NBA 구단의 SNS에
흥미로운 사진 하나가 올라왔습니다.
세계적인 농구 선수 러셀 웨스트브룩이
한 한국인 청년에게 사인을 해주는 사진이었습니다.
사실 프로 선수가 팬에게 사인해주는 일은
그렇게 특별한 일은 아닐 텐데,
왜 구단 SNS에 이 러셀과 한국 청년의
만남을 그렇게 공개적으로 올린 것일까?
사연은 이렇습니다. 경기가 끝나고
러셀 선수가 인터뷰를 하고 있는데
뒤에서 한 청년이 러셀의
이름을 부르며 이렇게 외칩니다.
"러셀, 당신을 보기 위해서 6,000마일을 날아왔습니다."
러셀이 깜짝 놀라 뒤를 돌아보니
한 한국인 청년이 피켓을 들고
응원의 메시지를 가지고
자기를 바라보고 있는 거예요.
감동을 받은 러셀이 인터뷰가 끝나자
마자 이 청년에게 다가갑니다.
그리고 자기가 경기 때 입었던 유니폼을
벗어서 그 자리에서 사인을
하며 선물을 하게 됩니다.
선수도 감동받고 팬들도 감동을 받은
이 아름다운 스토리의
시작은 한마디 때문입니다.
"당신을 보기 위해 나는 9,600km,
10시간을 날아왔습니다."
'일언천금'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마디 말의 무게가 천 냥의 금값이라는 뜻이죠.
실제로 우리가 살다 보면 말 한마디의
소중함이 얼마나 큰가를 알 수 있는 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인 말 한마디가 절망에
빠진 사람에겐 희망을 주기도 하고,
반대로 부정적인 말 한마디가
모든 것을 수포로 돌려버리거나
관계를 무너뜨리기도 합니다.
자신감의 말 한마디가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도전하게 하기도 하고,
의심과 두려움이 가득한 말 한마디가
이미 손에 쥔 기회를 놓치게 만듭니다.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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