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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20의 게시물 표시

노후 문제를 어떻게 하시렵니까? /詩庭 박 태훈

노후 문제를 어떻게 하시렵니까 ? " 가시고기는 새끼를 위해 자신을 바칩니다 " 사람은 가시고기가 아니지 않습니까 ? 그래서 당신의 노후를 생각해야 합니다 . 동네에 혼자 사시는 노인을 운동길에 만났습니다 . 올 봄에 아내가 먼저 세상을 떴습니다 . 할아버지 나이 올해 77 세랍니다 . 서울에 두 아들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 인사차 물었습니다 . 왜 아들 집에 안가시고 혼자 고생하십니까 ? 할아버지 웃으시며 하신 말씀이 요즘 세상 늙은 사람 좋아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 옛날에는 " 명심보감 " " 도덕경 ' 말씀들이 앞선 세상에 부모에게 효도 한다고 했지만 지금 효도한다는 말 자체가 젊은 사람들에게 " 금기어 " 가 된 세상인데 혼자 사는 게 마음 편해 좋다고 하십니다 . 댁도 늙어 보시오 . 자식들 집에 일주일이라도 살수가 있는지 , 자식 집에 한 달간만 살아보면 늙은 사람 생활 방식하고 젊은 사람들이 사는 게 너무 달라요 자식들 부부 좋던 금술도 늙은이가 끼게 되면 다 깨지게 돼 있소 어설피 국가에서 쥐꼬리만한 노인수당 주는데 자식 놈들은 국가에서 노후를 책임 진 줄로 착각을 하고 용돈 생각도 안한다니깐요 , 할아버지와 헤어져서 돌아오는 길 내내 저 할아버지 모습이 십년 후에 내 모습을 본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사람들은 오래 살려고 저렇게 운동도 열심히 하고 살지만 노후에 자식에게 얹혀 사는 삶이라면 오래 산다는 게 무슨 의미 ~!? 몇년전 운동길에서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를 며느리가손잡고 운동을 하기에 뒤 떨어져 가는 손녀에게 할머니냐고 아내가 물었더니 그 손녀가 하는 말이 “네, 할머니 자기 집도 있는데 우리 집에 와서 저런데요 ..” 11살 손녀가

이 말씀은 하늘의 떡이다. 🦠

이 말씀은 하늘의 떡이다.  이 떡을 받는 자들은 이것이 그들의 생명의 일부가 되어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강하게 자라게 한다.  우리가 거룩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대하시는 모든 일 가운데 하나님의 목적이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려고 영원 전부터 택하셨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대의 뜻이나 그대의 열망과 그대가 좋아하는 것도 또한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는 것이 되는 것인가?  (그리스도를 나타내자 37.5)  This Word is the Bread of heaven.  Those who receive it, and make it a part of their lives, grow strong in the strength of God.  Our sanctification is God’s object in all His dealing with us.  He has chosen us from eternity, that we may be holy.  Christ declares, “This is the will of God, even your sanctification.”  Is it your will, also, that your desires and inclinations shall be brought into conformity to the divine will?  (Reflecting Christ 37.5)

"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있다"

💚톨스토이의 단편소설💚 톨스토이의 단편소설 "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있다"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주인공 마르틴은 구두를 만들고 고치는 제화공입니다. 착하고 성실한 그가 절망에 빠졌습니다. 5년 전에 자식 두 명과 아내를 하늘나라로 보냈는데, 근래 하나 남은 막내아들까지 병으로 죽었습니다. 그는 매일 술로 시간을 보내며, 자신도 빨리 죽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한 기회에 성경을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의 삶에 감동을 받은 그는 자신의 삶을 반성하며 새로운 희망을 되찾아 성경 읽기에 열중했습니다. 하루는 성경을 읽다가 잠깐 잠이 들었는데, 하나님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마르틴, 내가 내일 찾아 갈테니 창밖을 보아라.” 마르틴은 그날 하루 종일 창밖을 바라보며 "하나님이 언제쯤 오시려나".....’ 중얼거리며 하나님을 기다렸습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온다는 하나님은 오지 않고, 창밖에 늙은 청소부가 눈을 맞으며 청소를 하고 있었습니다. 마르틴은 그를 가게 안으로 들어오게 한 뒤, 따뜻한 차를 대접하였습니다. 청소부를 내보내고 두어 시간이 지나 창밖을 보니, 아기를 안은 여인이 눈보라 속에서 떨고 있었습니다. 그는 여인을 가게 안으로 맞아들여 먹을 것과 옷을 대접해주었습니다. 또 시간이 흘러 거의 해가 질 무렵, 창밖을 바라보니 사과를 파는 늙은 노파가 사과를 훔친 소년을 붙잡고 야단치고 있었습니다. 마르틴은 밖으로 나가 소년의 죄를 뉘우치게 하고, 사과 값을 대신 갚아주며 노파가 소년을 용서토록 권유하여 원만하게 해결해 주었습니다. 마르틴은 날이 어두워지자, 가게 문을 닫고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날 밤 마르틴은 성경을 읽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그때 어둠속에서 자신이 낮에 대접했던 늙은 청소부와 아기 안은 여인, 노파와 소년이 나타나 미소를 지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 행복은 '고마운 마음' 을 품고 사는 것

❤ 행복은 '고마운 마음' 을 품고 사는 것 1863년 영국 어느 추운 겨울 밤, 갓난아이를 품에 안은 한 여인이 남부 웨일즈의 언덕을 넘어가고 있었다. 갑자기 세찬 눈보라가 몰아닥쳐 더 이상 걸을 수가 없었고, 아무리 외쳐도 도와 줄 사람조차 나타나지 않았다. 다음날 한 농부가 건초 더미를 짊어지고 그 눈 쌓인 언덕길을 넘고 있었다. 농부는 언덕의 한 움푹한 지점에서 이상한 형태의 눈더미를 발견했다. 그 눈더미를 헤치자 그 속에는 알몸으로 얼어 죽은 한 여인이 있었다. 여인의 품에는 그녀의 옷으로 감싼 무언가가 안겨 있었는데, 농부가 옷을 헤치자 아직 숨을 할딱이는 갓난아이가 있었다. 여인은 추위 속에서 자신의 옷을 하나씩 하나씩 벗어 아이를 감싸고 자신은 알몸으로 숨을 거뒀던 것이다. 이 아이는 커서 훗날, 제1차 세계 대전 중 전시 내각을 이끌었고 '베르사유 조약’을 성사시킨 바로 영국의 제 34대 총리 ‘데이비드 로이드 조지’ 다. 그는 자신을 키워준 농부로부터 어머니 얘기를 자주 들었다고 한다. 그는 늘 어머니의 희생적인 사랑을 생각하며 죽을힘을 다해 공부를 했다. 아무리 추워도 따뜻한 옷을 입지 않았고 맛있는 음식도 배불리 먹지 않았으며 아무리 피곤해도 하루5시간 이상 잠을 자지 않았다. 그리고 나태해진다는 생각이 들 때면 ‘'웨일즈 언덕'’에 올라 눈보라 속에서 자신을 살리기 위해 옷을 벗어 감싸 주신 어머니를 생각했다. 그의 마음은 일생 동안 어머니에 대한 고마움과 그 사랑에 보답코자 하는 간절함으로 가득 차 있었다. ‘행복한 상태’ 란 과연 무엇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에 대해 육신의 안락함과 풍요로운 현실을 위주로 생각하지만, 보다 주체적인 것은 마음의 행복이다. 마음속에 고마운 마음, 감사한 마음이 가득 차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반면에 요즘 유행하는 말로 부모를 잘 만나 금 수저를 물고 태어났다 하더라도 항상 원망과,불평과,섭섭한 마음을 품고

미소 짓는 얼굴은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

미소 짓는 얼굴은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은 미소 짓는 사람의 얼굴입니다 미소는 사람의 마음을 바꾸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 슬픔이 가득한 사람에게 보내는 미소는 가까이에 기쁨이 있음을 알게 합니다 . 두려워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미소는 편안함을 줍니다 . 미소는 모든 사람에게 기쁨을 주고 미소 짓는 얼굴에는 사랑과 용서 이해와 친절이 담겨 있습니다 . 미소 짓는 얼굴은 못생긴 얼굴이 없습니다 . 무섭게 생긴 사람의 얼굴에 미소가 비치면 그 얼굴에서도 어린아이의 천진 난만함이 나타납니다 . 미소는 사람을 끌어 들이는 마술입니다 . 미소는 마음을 여는 열쇠입니다 . 미소 짓는 사람에게는 친구가 많습니다 . 미소는 세상을 따뜻하게 합니다 . 미소는 세상에 사랑을 심습니다 . 미소는 어색한 관계를 부드럽게 합니다 . 지금 내 앞에 있는 사람에게 미소를 지어 보세요 . 그 순간 세상이 환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테니까요 .

생명의 향기 | 천사들의 봉사🌱

🌻생명의 향기 | 천사들의 봉사🌻 하나님의 천사들은 곤핍한 자와 애통하는 자들의 기도를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가지고 올라가고 인간 자녀들에게 축복과 소망, 용기, 도움과 생명을 가지고 내려오고 있다. 하나님의 천사들은 땅에서 하늘로, 하늘에서 땅으로 항상 왕래하고 있다. 곤고한 자와 고통당하는 자들을 위한 그리스도의 기적은 천사들의 봉사를 통하여 하나님의 능력에 의해 이루어졌다. 온갖 축복이 하나님께로부터 우리에게 오는 것은 하늘의 사자들의 봉사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통하여이다. 우리 구주께서는 친히 인성을 취하심으로 당신의 관심을 타락한 아담의 아들 딸들의 관심과 연합시키시는 한편, 신성을 통하여 하나님의 보좌를 붙잡고 계신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는 사람과 하나님,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교통의 중개자이시다. - 시대의 소망, 143. 🌻Aroma of Life | The Ministration of the Angels🌻 The angels of God are ascending, bearing the prayers of the needy and distressed to the Father above, and descending, bringing blessing and hope, courage, help, and life, to the children of men. The angels of God are ever passing from earth to heaven, and from heaven to earth. The miracles of Christ for the afflicted and suffering were wrought by the power of God through the ministration of the angels. And it is through Christ, by the ministration of His heavenly messengers, that every blessing comes f

覆水不返(복수불반)

  ♥★覆水不返(복수불반)★ 엎지른 물은 도로 담을 수 없다는 뜻으로, 한번 저질러진 일은 돌이킬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주나라를 세운 무왕의 아버지, 문왕의 시호를 가진 서백이 어느날 황하의 지류인 위수로 사냥을 나갔다. 피곤에 지쳐 강가를 한가로이 거닐다가 낚시질을 하고 있는 초라한 행색의 한 노인을 만났다. 수인사를 나누고 이것저것 세상사는 이야기를 나누다가 서백은 깜짝 놀라고 만다. 초라하고 늙은 외모와는 달리 식견과 정연한 논리가 범상치 않았던 것이더라. 단순히 세상을 오래 산 늙음이 가질수 있는 지혜 정도가 아니라 깊은 학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한 뛰어난 경륜이 서백을 놀라게 하고 말았다. 잠깐의 스침으로 끝낼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한 서백은 공손하게 엎드리며 물었다. "어르신의 함자는 무슨 자를 쓰십니까?" "성은 강(姜)이고 이름은 여상(呂尙)이라 하지요." "말씀하시는 것을 들어 보니 제가 스승으로 모셔야 할 분으로 여겨집니다. 부디 많은 것을 배우고 싶습니다." "과한 말씀이오. 이런 촌구석에 틀어박힌 민초(民草)가 뭘 알겠소." 강여상은 사양을 거듭했으나 서백은 끈질기게 그를 설득하여 기어이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고 만다. 강여상은 서백을 만나기 전까지는 끼니가 곤궁했다. 그런 그에게 질려 아내 마씨마저 친정으로 가버린지 오래 되었다. 미련둘 것도 없는 강여상은 서백의 집으로 갔고 그의 아들 발의 스승이 되어 가르칩니다. 그 발이 바로 주나라를 세운 무왕이며 강여상은 주나라의 재상이 되어 탁월한 지식과 지도력으로 문왕의 제후에까지 올랐다. 그런 그가 어느날 가마를 타고 지나가는데 웬 거렁뱅이 노파가 앞을 가로막았다. 바로 강여상을 버리고 떠난 아내 마씨였다. 남편인 여상이 주나라에서 출세를 해서 제후까지 되었다는 소문을 듣고 천리길을 찾아온 것이다. 마씨는 땅바닥에 엎드려 울며 용서를 빌었다. 강여상은 하인

물과 소금처럼,

물과 소금처럼 ,   물과 소금은 서로 다른 성격 이지만 알고 보면 친한 사이 입니다 . 서로는 언제나 함께 함에 식탁 위에 간을 맞춰 주는 하나의 의미 입니다 . 만남이 싱거우면 소금이 되어 짜면 물이 되어 서로를 영원 까지 찾아 주는 아름다운 물과 소금의 만남처럼 우리의 만남도 서로의 부족한 자리를 채워 주는 필연의 만남이길 소망합니다 .

“ 당신은 진짜 부자입니다. ”

당신은 진짜  부자입니다.                         한 회계사가 진실하게 사업을 하는 크리스천 기업가를 찾아가서, 세금 보고서를 대신 작성해 줄 테니 재산 목록을 알려 달라고 했습니다. 기업가는 자신의 재산 목록은 아주 많다고 대답했습니다. 회계사는 “걱정하지 마세요. 내가 세금을 가장 적게 내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자, 그럼 사장님의 재산목록을 정리해 봅시다” 라고 했습니다. 크리스천 기업가가 불러준 재산 목록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첫째, 나에게는 영생(요3:16)이 있습니다. 둘째, 크고 아름다운 집인 천국(요14:2)이 있습니다. 세째, 다른 사람들은 감히 생각조차 할 수 없는 평화(빌4:7)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네째, 말로 다 할 수 없는 즐거움(벧전1:8)이 있습니다. 다섯째,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고전13:8)을 받았습니다. 여섯째, 현숙하고 신실한 아내(잠31:10) 가 있습니다. 일곱째, 건강하고 부모에게 순종하는 자녀(출20:12)들이 있습니다. 여덟째, 진실하고 변함없는 친구(잠18:24)들이 있습니다. 아홉째, 캄캄한 밤중에도 찬송(시42:8)을 부를수 있습니다. 열번째, 생명의 면류관(약1:12)이 있습니다. 열한번째, 내게 필요한 모든것을 충족하게 채워주시는 나의 구세주 예수그리스도(빌4:19)를 모시고 살아 갑니다.. . . . 그러자 그 회계사는 장부를 덮으면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많은 것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당신의 재산에 세금을 부과할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부자입니까? 시시하게 집을 몇 채 가지고 있고, 땅을 가지고 있고, 은행에 돈이 좀 많이 있다는 것으로, 자신이 부자라고 착각하고 있지나 않습니까? 혹시 월세방이나 전세방에 살고, 수입이 변변치 않다고 해서 자신이 부자임을

가수 인순이 이야기 ..

      가수 인순이 이야기 그녀는 불행한 환경 가운데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늘 밝고 당당하게 살고 있습니다. 사회자가 그 이유를 묻자,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가 혼혈아라는 우리  사회의 편견을 극복하고 누구보다 밝고 당당하게  살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나 자신의 삶의 배후에 사랑이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렇게 생각하고  살았기 때문이지요." 사회자가 "인생의 최고 절정의 순간은 미국 카네기 홀 공연이었나요?"라고 묻자 그녀는 아니라고 했습니다. "뉴욕 카네기 홀 공연 후 바로 이어서 가진 워싱턴 국방성 공연이 제 인생의 최고의 순간이었어요.  그 공연 전에 그는 특별히  그 자리에 6. 25 전쟁 참전 용사들을 많이 참여시켜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마련된 자리에서, 장내에 가득한 참전 용사들 앞에서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당신들 모두 내 아버지이시고 나는 당신들의 딸입니다. 나와 같은 딸을 둔 것 때문에 너무 가슴 아파하지 마세요. ​ 난 당신들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아니,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지금 절대 불행하지 않습니다. 아름다운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난 이 말을 하려고 여기에 왔습니다. 나의 아버지들이여!  당신들을 사랑합니다." 가수 인순이씨는 그 순간이 절정이었다고 했습니다. 자신의 운명을 애꿎은 모습으로 만들어 놓은 그 사람들을 향해 용서와 사랑, 그리고 축복을 듬뿍 주었던 것입니다. 내게 해를 끼치고 갈등의 소용돌이 속으로 몰아넣은 사람들 앞에서 우리는 수많은 생각이 떠오를 것입니다. 그 때 우리의 선택은 단 두가지입니다. 내가 보복하느냐,  아니면 용서하느냐 입니다. 내게 상식적으로 용납할 수 없는 일을 가한

['마음으로 지은 집']

['마음으로 지은 집'] 잘 지어진 집에 비나 바람이 새어들지 않듯이 웃는 얼굴과 고운 말씨로 벽을 만들고, 성실과 노력으로 든든한 기둥을 삼고, 겸손과 인내로 따뜻한 바닥을 삼고, 베품과 나눔으로 창문을 널찍하게 내고, 지혜와 사랑으로 마음의 지붕을  잘 이은 사람은 어떤 번뇌나 어려움도 그 마음에 머무르지 못할 것이다. 한정되고 유한한 공간에 집을 크게 짓고 어리석은 부자로 살기보다 무한정의 공간에 영원한 마음의 집을 튼튼히 지을 줄 아는 사람은 진정 행복한 사람일 것이다.     ♡ 오늘 올리는  노래는 익히  아시는 노래일 겁니다. 조경수가 부르는 '행복이란'  노래는  부부동반한 자리에서 노래 부를 경우의 레파토리로  적극 추천합니다. 꼭 익혀서 마나님께 들려 주십시오. 자신의 기분도 무척 좋아질 겁니다.      

잘 웃는 것을 연습하라.

잘 웃는 것을 연습하라 . 세상에는 정답을 말하거나 답변하기에 난처한 일이 많다 . 그 때에는 허허 웃어 보라 . 뜻밖에 문제가 풀리는 것을 보게 된다 . 아무리 여유가 있어도 낭비하는 것은 옳지 않다 . 돈을 많이 쓰는 것과 그것을 낭비하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다 . 불필요한 것에는 인색하고 꼭 써야 할 것에는 손이 큰 사람이 되라 . 화내는 사람이 손해 본다 . 급하게 열을 내고 목소리를 높인 사람이 대개 싸움에서 지며 , 좌절에 빠지기 쉽다 . 주먹을 불끈 쥐기보다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자가 더 강하다 . 주먹은 상대방을 상처 주고 자신도 아픔을 겪지만 기도는 모든 사람을 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

생명의 향기 | 도발을 받을 때 온유함을 지속하는 정신

🌻생명의 향기 | 도발을 받을 때 온유함을 지속하는 정신🌻 그리스도의 종들은 타고난 마음의 지시대로 행하지 말아야 한다. 그들은 도발을 받을 때 자아가 일어나서, 적합하지 않을 뿐 아니라 시드는 식물을 소생시키는 이슬이나 가랑비와 같지 않은 말을 격류처럼 쏟아 놓지 않도록 하나님과 밀접한 교통을 유지해야 할 필요가 있다. 사탄은 그들이 바로 이렇게 행하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이것이 곧 그의 방법이기 때문이다. 분노하고 있는 것은 용이다. 즉 분노와 비난 가운데 나타나는 것은 사탄의 정신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종들은 그분의 대리자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하늘에서 통용되는 것 곧 당신의 형상과 특징을 지닌 진리만을 다루기를 원하신다. 그들이 악을 정복할 수 있는 능력은 그리스도의 능력이다. 그리스도의 영광은 그들의 능력이다. 그들은 그들의 눈을 그리스도의 인자하심에 고정시켜야 한다. 그 때에야 그들은 하늘의 재치와 온유함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다. 그리고 도발을 받을 때 온유함을 지속하는 정신은 아무리 강력할지라도 그 어떤 논리보다도 더 효과적으로 진리를 옹호할 것이다. - 시대의 소망, 353. 🌻Aroma of Life | The Spirit That is Kept Gentle Under Provocation🌻 The servants of Christ are not to act out the dictates of the natural heart. They need to have close communion with God, lest, under provocation, self rise up, and they pour forth a torrent of words that are unbefitting, that are not as dew or the still showers that refresh the withering plants. This is what Satan wants them to do; f

♡가짜 아인슈타인♡

😃 웃음 방 7/17 😃   ♡가짜 아인슈타인♡ "아인슈타인은 상대성 이론으로 엄청난 강연 요청에 쉴 틈이 없었습니다. 어느 날 운전기사가 아인슈타인에게 "박사님이 너무나 바쁘시고 피로하신데 제가 상대성 이론을 30번이나 들어 거의 암송하다시피 하게 되었습니다. 다음번에는 제가 박사님 대신해서 강연하면 어떨까요?" 운전사는 공교롭게도 아인슈타인과 너무나 닮았습니다. 서로 옷을 바꿔 입었습니다. 연단에 올라 선 가짜 아인슈타인의 강연은 훌륭했습니다. 말, 표정, 진짜 아인슈타인과 정말 똑같았습니다. 어쩌면 진짜 아인슈타인 보다 더 잘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한 교수가 이론에 관한 질문을 했습니다. 가슴이 '쿵' 내려앉았습니다. 정작 놀란 것은 가짜 보다 운전사 복장을 한 진짜 아인슈타인이었습니다. 그런데 가짜 아인슈타인은 조금도 당황하지 않았습니다. 빙그레 웃으면서 "그 정도의 간단한 질문은 제 운전사도 답할 수 있습니다." "어이 여보게, 올라와서 잘 설명해 드리게나" 와우~ 이 운전사 양반 노벨재치상이 있다면 당연히 수상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이런 재치의 말을 유머와 재치로 이해하는데 인색합니다. 오늘도 유머와 재치가 넘치는 유쾌한 시간되세요. ㅎ ㅎ ㅎ  ☆아인슈타인의 명언☆  나는 머리가 좋은 것 이 아니다 문제가 있을 때, 다른 사람보다 좀더 오래 생각할 뿐이다.

행복을 만드는 가정

행복을 만드는 가정, 한 가족이 있었습니다 . 그 집은 가족 간에 불화가 그치지 않았습니다 . 부부끼리도 자주 싸우고 부모와 자식 간에 자식들 끼리도 서로 불화가 심했습니다 . 그래서 그 집 식구들은 서로가 자신이 불행하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 바로 옆집에선 집안에서 웃음소리가 그치지 않고 모두들 환한 웃음을 지으며 살고 있었습니다 . 스스로가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집 사람들은 그 집에 가서 어떻게저렇게 살 수 있는 지를 알아보기로 하고 그 집을 방문했습니다 . 거실에서 얘기를 나두던 중 그 집 아들이 부엌에서 비싸보이는도자기를 잘못 건드려 깨지고 말았습니다 . 방문한 가족들은 서로 생각했습니다 . 아버지는 저 비싼걸 , 이제 한바탕 하겠구나 . 어머니는 저걸 치울려면 이제 저애는 혼나겠구나 . 하지만 아들의 어머니는 말했습니다 . 내가 도자기를 넘어 지기 쉬운 자리에 올려 놨었구나 . 미안하다 놀랐겠구나 . 그러자 아버지는 아니오 내가 그 자리가 좀 위험하다 생각하고 치울려고 했었는데 미처 치우지 못해 내가 미안하오 아들은 아닙니다 . 제가 조심성이 없어 그랬습니다 . 그러자 방문한 가족의 아버지가 말했습니다 . 그래도 저 비싼 걸 깼는데 화가 안나십니까 ? 화를 왜 냅니까 , 화를 낸다고 깨진 도자기가 원상태로 돌아오는 것도 아닌데 , 화를 내는 순간 저희는 도자기보다 훨씬 값진 걸 깨뜨리는 것입니다 . 그건 우리 가족의 행복입니다 . 그렇습니다 . 이 세상 어떤 귀한 것도 행복과 바꿀 수는 없는 것입니다 . 마음 먹기 따라서 행복도 불행이 될 수 있고 불행이 행복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