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씀은 하늘의 떡이다.
이 떡을 받는 자들은 이것이 그들의 생명의 일부가 되어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강하게 자라게 한다.
우리가 거룩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대하시는 모든 일 가운데 하나님의 목적이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려고 영원 전부터 택하셨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대의 뜻이나 그대의 열망과 그대가 좋아하는 것도 또한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는 것이 되는 것인가?
(그리스도를 나타내자 37.5)
This Word is the Bread of heaven.
Those who receive it, and make it a part of their lives, grow strong in the strength of God.
Our sanctification is God’s object in all His dealing with us.
He has chosen us from eternity, that we may be holy.
Christ declares, “This is the will of God, even your sanctification.”
Is it your will, also, that your desires and inclinations shall be brought into conformity to the divine will?
(Reflecting Christ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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