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을 주지 못하는 설교. 예루살렘에 난폭한 운전기사가 있었습니다. 얼마나 난폭하게 운전하는지 밥먹듯이 교통법규를 어겼습니다. 또 얼마나 아슬아슬하게 운전하는지 예루살렘 일대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 사람이 죽어서 천국에 갔습니다. 더 이상한 것은 예루살렘 회당에서 일생동안 성경을 가르친 랍비는 죽어 지옥에 간 것입니다. 무엇인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일생동안 성경을 가르친 랍비가 천국에 가야하고, 난폭한 운전기사는 지옥에 가야 당연합니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이런 해석이 나왔답니다. 난폭한 운전기사는 마땅히 지옥에 가야지만 천국에 온 것은 손님들이 그의 차를 타기만 하면 하나님을 찾기 때문이고, 랍비는 천국에 오는 것이 당연하지만 지옥에 가게 한 것은 그가 설교만 하면 아무런 감동을 주지 못하고 모두 졸게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하였답니다. 우스운 이야기지만 설교자에게 경각심을 주는 이야기입니다. ** 아마도 모든 이들에게 해당되는 이야기가 될것입니다. 부모 자식관계나 친구, 교회에서의 관계.. 너와 나의 모습에서 사랑과 섬김으로 천국을 볼 수있다면 더없이 행복하겠습니다. "주님께서도 기뻐하시겠네요.." André Rieu a son meilleur ! 아래 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www.youtube.com/watch_popup?v=FcLF5wopy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