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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12의 게시물 표시

사랑의 힘

사랑의 힘 나는 교사다. 교사는 누군가를 이끌어 주는 사람이다. 여기엔 마법이 있을 수 없다. 나는 물 위를 걸을 수 없으며 바다를 가를 수도 없다. 다만 아이들을 사랑할 뿐이다. / 마바 콜린스- 제인 블루스틴의 , 내 안의 빛나는 1%를 믿어 준 사람' 중에서 - 높은 지식과 고매한 인격도  중요한 교수법의 한 요소이지만 진정 사람을 변화시키는 가장 중요하고  근본적인 것은 '사랑'입니다.  자신의 베일에 가려져 있는  거짓과 형식적인 모든 것을 버렸을 때... 우리는 진정으로 참된 사랑이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삶에서 오로지 사랑이라고  외치기까지는 수없이 겪은 절망과 좌절... 아픔의 고통을 인내해보지 않고서는  진정한 사랑의 절실함을 잘 모르기도 하지요.. 내 안의 많은 나를 버려야만이  새롭게 도약하기 위한 나를 변화시키고, 사람들에게도 많이 나누고  적게 받는 기쁨에 만족하지 않을까요. 참사랑을 알고 배우고,  베푸는 마음 안에 사랑이 가득하면, 내 삶이 즐겁고 행복해지니  세상 모든 것이 절로 아름답겠지요.

누가 나를 힘들게 하는가?

      누가 나를 힘들게 하는가? 누구 때문에 마음이 상하여 있는가 ? 누가 마음에 안 드는가? 나를 알아주기를 바라는가? 나를 섬겨주고, 챙겨주기를 바라는가? 나만 사랑해 주기를 바라는가? 전화 한 통 없다고...격려의 말없다고,위로하지 않았다고.. 내 힘든 것 알아주지 않았다고 속이 많이 상해 있는가? 남편 대우 안 해 준다고.. 아내 수고 몰라준다고, 제때에 밥 안 챙겨 준다고.. 내 선물은 안 사오고 아이들것만 사왔다고, 기력을 잃었는가?속히 포기하라.넉넉히 포기하라.아내에 대하여 기대하는가?포기하라,남편에 대하여 기대하는가?포기하라,친구에 대하여 기대하는가? 포기하라. 전화 한 통 없다고 섭섭하는가? 포기하라.자식에 대하여 기대하는가?포기하라. 지금 그대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기다려주고 주님께만 아뢰라.그 사람이 밉다고..싫다고.. 그 사람 때문에 속상하다고 통곡하여라! 포기하느라 힘이 들고 죽겠는가? 죽하면 병이 날까?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당신이 더 많이 포기함으로 죽으라는 것이다.앞으로 10년 지나고,환갑 되면 달라질 것이다. 좋아진다.그 사람이 나에게 그럴 수 있어? 목사님이 나에게 그럴 수 있어? 성도들이 나에게 그럴 수 있어? 이런 저런 이유들로 속끓여 하는가? 포기하라. 충분히 그럴 수 있고, 앞으로는 지금보다 더 할 수도 있다. 주님으로 소망을 품으라. 누가 누구를 위로하고 이해하겠는가? 부질없는 일이다. 속끓임과 분함에 십일조의 시간을 기도에 투자하라.기도없는 속상함의 10년보다,기도하는 10분이 더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주와 복음을 위하여 전부를 포기했던 바울 사도를 하나님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붙들고 계셨다. 이보다 더 큰 축복이 어디 있겠는가? 가능한 나를 위한 모든 것을 포기하는 훈련을 하라. 포기되는 은혜를 구하라. 포기하는 은혜만이 최악의 삶에서도 최선의 삶을 살도록 도와줄 것이다. 그렇지만 어떤 경우에도

인생의 목표

인생의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공은 시스템이다.'라고 제가 여러번 강조하지만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그렇다면 그 시스템을 어떻게 만듭니까?'라는 질문을 많이 합니다.일단 여러분들께서 자기 나름대로 시스템을 풀가동하기 위해서는 자기의 인생의 목표를 천천히 정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이때 목표는 절대로 꿈이 아니라 현실적인데 기반을 두면서 5년, 10년 또는 1년후에 20년후에까지 나름대로 측정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먼저 선행이 되어야 합니다.이것을 첫 번째 단계로 목표설정이라고 하는데 '나는 부산방향으로 가겠다.' 또는 '나는 신의주방향으로 가겠다.'에 따라서 자동차가 움직이는 방향이 달라지는 것과 똑같습니다. 두번째 중요한 것이 목표를 나름대로 정하게 되면 장기목표를 중기와 단기로 나눠서 일단 실행할 수 있는 가능성을 최대한 나열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그 다음에는 목표와 현재 자기의 위치사이에 차이를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 하는 달성을 위한 전략을 세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자기의 능력측정을 해야 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것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어느 사람이 "부산까지 가는데 네가 서있는 곳이 어디냐?"라고 물으면 그 사람이 대구에 있을 수도 있고 대전에 있을 수도 있고 서울에 있을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신의주에 있을 수도 있는데 같은 생각을 가지고 다 같이 부산 간다고 하니까 제주도에 있는 사람도 부산, 대구에 있는 사람도 부산, 서울에 있는 사람도 부산 똑같은 거리인줄 알고 "다 한 시간이면 갑니다." 이렇게 얘기하면 안되는 것과 똑같습니다.이것을 자기의 위치파악이라고 얘기하고 경영학적 용어로 얘기한다면 자기의 내부여건을 분석해야 됩니다.자기가 인생의 목표를 정하거나 현재 나의 입장에서는 강점, 장점, 단점, 약점을 비교분석해서 '이정도 내가 가 있으려면 이런

행복을 얻기 위한 방법 12가지

행복을 얻기 위한 방법 12가지 1.좋아하는 일을 하라. 2.즐겁게 행동하라. -행복한 표정을 짓고 낙천주의자가 되어라. 3.가장 좋은 친구는 바로 자신이다.-자책하지 말라 .4.자신에게 작은 보상이나 선물을 하라. -받을 자격이 충분히 있다. 5.친구와 가족을 위해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라. 6.현재를 즐기라.-문제를 과장하여 키우지 말고 냉정하게 보라. 7.인생의 즐거움을 만끽하라.- 즐거운 순간을 많이 만들어 기억속에 새겨 두어라. 8.시간을 잘 관리하라.-상위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이루기 위한 작은 목표를 여러 개로 쪼개어 세우고 실천하는 기쁨을 맛보라.  9.스트레스와 역경을 헤쳐나갈 수 있는 나름의 방법을 준비하라. 10.음악을 들으라. -휴식과 자극을 동시에 느낄수 있으며 두뇌회전도 빨라진다. 11.활동적인 취미를 가지라. - 정원을 가꾸거나 영화를 보면 집에서 tv를 보는 것보다 훨씬 더 행복하다. 12.자투리 시간을 생산적으로 활용하라.  - bbc행복위원회 에서 옮김

부리는 소,먹이는 소

  부리는 소,먹이는 소 옛선비 이덕무(李德懋)의  글에 나오는 쟁기질에 관한 글입니다  "힘 진 농부가 새벽에 봄비를 맞으면서 밭을 갈고 있다.  왼손으로는 쟁기를 잡고 오른손으로는 고삐를 쥐었다. 그 고삐로 검은 소의 등을 때리며 큰 소리로 고함을 지른다. 그 소리는 마치 산이 찢어지는 듯, 물이 소용돌이 쳐 흐르는 듯  쩌렁쩌렁 울려 퍼졌다.  검은 소는 발굽을 날리며 부드러운 흙을 구름덩이나  물고기 비늘을 나란히 겹쳐 놓은 것처럼 손쉽게 갈아 젖혔다. 이 또한 세상의 한 가지 장쾌한 일이라 하겠다."(이덕무) 워낭소리 영화에 보면 할아버지가 쇠전에서  '부리는 소'를 찾는 장면이 나옵니다. "부리는 소 있나?"  "부리는 소?요즘 없어요" 다른 사람에게 물어 보아도 '없어' 하는 대답만 돌아올 뿐입니다.' 부리는 소.'는 쟁기질을 할 수 있는 일소입니다.  옛날에는 농사일을 일소가 다 했는데  지금은 기계가 하기 때문에 일소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거의 잡아먹으려고 키우는  '먹이는 소' 뿐입니다.소는 사람들의 편리에 따라  '부리는 소'가 되기도 하고 '먹이는 소'가 되지만, 그러나 사람은 스스로 부리는 소가 될 수도 있고  먹이는 소가 될 수도 있습니다. 돼지처럼 살만 피둥피둥 쪄서 잡아먹히는 날만 기다리는  '먹이는 소'가 되시렵니까?  아니면 힘차게 일을 하는 '부리는 소'가 되시렵니까? '왜 교인들이 이렇게 힘이 없을까?' 생각을 많이 해보는데,  교회가 교인들에게 온갖 좋은 것들만 먹여서  '

광야에서 만나는 불

광야에서 만나는 불 살다가 보면 광야를 지날때가 있을것입니다. 광야를 지나는 동안에는 부족함이 많은곳입니다. 광야는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은곳인지도 모릅니다. 광야는 오직 주님을 믿음으로 지나가는 길입니다. 광야는 말씀을 붙잡고서만 갈수 있는길입니다. 광야는 깊은 기도로만 갈수 있는길입니다. 광야는 새로운 영적인 세계로 들어가게합니다. 붙잡고 있던 욕구들을 내려놓는 곳입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좋으신 아버지 이신지 주님의 사랑의 깊이 넓이 높이를 경험하는 가장 믿음의 여정 가운데 귀중한 시간입니다. 좋으신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이 광야를 지나는 동안 잠시도 눈을 떼지 않으시고 보호하시는곳입니다. 오히려 진정 기이한 은혜를 받으며 살아갑니다. 그러기에 말씀이 더 진하게 다가오고 그러기에 찬송이 더 깊이 있게 드려집니다. 그러기에 기도가 더 깊어지는곳입니다. 모든것을 다 비우고 내려 놓음이 아프고 힘들지만 고난이 크고 깊이 올수록 얼마있지 않아 커다란 축복이 온다는것을 믿으셔야합니다. 광야를 지나는 분들이 계신가요? 얼마남지 않은 축복앞에서 포기 하거나, 돌아서지마십시요. 하나님은 사랑하시고 목숨까지 주셨는데 우리를 그토록 강하게 훈련을 하실까요. 성령의 불속에 들어가지 않고서는 타고난 육신이 없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자아가 성령으로 채워지지 않고서는 우리안에 계신 주님이 선명하게 나타날수 없기 때문입니다. 가장 부족한 저도 아무도 없는 텅빈 광야를 지나는듯한 고통을 견디며 은혜를 받았답니다.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고난을 통과하며 살소망까지 끈어지고 죽음과 같은 고통을 지나는동안에 주님을 보게하시고 그분의 기름부음을 강하게 받았드랬습니다. 광야에서 만나는 성령의 기름부음은 말로 표현할수 없는 불같은 하나님의 사랑이 나의 작은 육신을 톻과하셨고 마음의 상처들을 다 태워내셨고 도저히 내려 놓을수 없는 것들을 다 내려놓게 하셨습니다. 사랑의 성령의 불의 홍수 속으로 들어가게하셨습니다. 광야에서 만나는
환기 집안 공기 깨끗하게 만들기. 하루 3번 이상,한 번에 30분 이상 환기를 시키자. 환기할 때는 맞바람이 불도록 마주보는 창문과 현관문을 모두 열어놓는 게 좋다. 장시간 환기가 어렵다면 2~3시간 간격으로 1~2분씩 환기해도 된다. 환기는 낮에 하는게 좋다. 밤에는 도시의 대기오염물질이 땅으로 가라앉으므로 오전 10시 이후 오후 9시 이전에 환기를 하자. - 근정의《고마워요 에코맘》중에서 - 집안뿐만이 아니라 마음에도 이따금 환기가 필요합니다. 굳게 닫힌 일상의 창을 열고 새로운 공기를 마셔야 합니다. 산책도 좋고 음악,여행,봉사,그 어떤 것도 좋습니다. 주기적으로 해서 차츰 습관으로 만들면 더 좋습니다. 그래야 기분전환도 빨라지고 마음도 맑아집니다. 발상도 전환돼 어제까지 큰 문제였던 것이 문제가 아닌 것으로 바뀝니다.

상한 마음들.

상한 마음들.. 육체가 사고를 당하면 상처를 입듯이 사람의 마음도 외부로부터 충격을 받으면 그것이 상처가 됩니다. 그런데 이 상처는 사랑 받지 못하는 것과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어린아이가 자기를 낳아준 엄마로부터 조건적인 사랑을 받거나 심한 욕설과 비난과 편애와 같은 학대를 받게 되면 그것이 마음의 상처가 되어 심한 열등감으로 나타납니다. 그 열등감이 아이의 기질과 환경과 합쳐져 비뚤어진 성격을 만들어 내면서 주변 사람들과 갈등하게 되지요. 정말 사람은 사랑을 먹고 산다는 말이 있듯이 사랑이란 삶 그 자체인가 봅니다. 사람은 이 사랑을 하나님으로부터 받도록 지음 받았지만 죄로 인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면서 하나님 대신 다른 사람의 사랑에 의존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이미 이기심의 노예로 전락해 버린 사람들은 어느 누구도 다른 사람에게 진정한 사랑을 주려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받지도 못할 사랑을 얻겠다고 가족에게 친구에게 애인에게 부모에게 매달리지만 결국 기대했던 사랑대신 상처만 부여안고 울부짖게 되는 것이지요. 따라서 상처는 남이 나에게 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멀리한 채 살아가는 나의 이기심이 스스로 불러들인 냄새 나는 죄악의 찌꺼기임을 고백해야 합니다. 바로 그 순간부터 상처의 치유가 시작됩니다. /펌(귀한글)

설득력

설득력 자신을 설득하는 일은 남을 설득하는 일보다 더 어렵습니다. 그러나 자신을 설득할 수 있는 사람은 굳이 남을 설득하려는 노력하지 않아도 됩니다. 남들이 먼저 알아보고 인정하려들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 안의 설득이라는 나무가 거목으로 성장하게 하는 비결은 정직과 성실과 진실이라는 뿌리에 정성껏 물을 주고 가꾸어 가는 하루하루의 정성입니다. -김형수<참 좋은 생각>중에서 수신제가 치국평천하(修身濟家 治國平天下)라는 말은 시공을 초월하는 위대한 교훈입니다. 나를 다스리지도 못하는 자가 지도자가 된다면 남을 지도하는데도 결국 무리수를 쓰게 됩니다. 진실과 정직과 성실함이 있는 진정한 인격자가 돼야 비로소 지도력도 나오고 설득력도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 마음

예수님 마음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신 예수님, 6월엔 예수님을 더 많이 생각한다. 어려서는 나처럼 엄마 품에 안기시고 어른이 되어서는 어린이를 품에 안고 축복하시며 하늘 나라 얘기를 들려주시던 참 부드럽고 따뜻한 예수님 마음. 6월엔 예수님을 더 많이 사랑한다. 불쌍한 사람 아픈 사람 두루 찾아다니시며 정성껏 위로하고 보살펴 주신 참 넓고 깊은 예수님 마음. 죄인을 용서하실 때는 어진 아버지 같으셨고 열심히 설교하실 때는 선생님 같으셨고 들에 핀 꽃들을 바라보실 땐 시인 같으셨을 예수님 마음.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땐 큰 소리로 아버지를 부르시며 괴로움과 아픔에 무너지시고 창에 찔리신 예수님 마음 죽음 후에 다시 부활하시어 승리의 큰 기쁨 세상에 가져오신 참 놀랍고 새로운 예수님 마음. 내 작은 마음이 그 크신 마음을 어떻게 다 헤아릴 수 있을까 하지만 예수님을 더 많이 알고 싶다. 더 많이 닮고 싶다 예수님 마음처럼 빨간 장미가 핏빛으로 타는 6월, 6월엔 예수님을 더 많이 사랑한다. /이해인(수녀)

삶을 빚어내는 행복전도사

삶을 빚어내는 행복전도사 당신 기분이 좋아지면, 당신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감정은 마치 바이러스처럼 전염되죠. 진짜로 즐거운 기분, 행복감, 열정, 감사하는 마음, 설렘, 그런 감정 말이에요. 당신이 주변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값진 보물은 이력서에 써넣을 업무성과나 커리어, 물질적인 선물 같은 것들이 아니에요. 기분 좋은 모습, 행복한 표정이 바로 진짜 선물이자 값진 보물이죠. - 존 고든의<에너지 버스> 중에서 - 누구든 참된 자아를 위한 명상이든 기도이든 창작이든 내 안의 잔잔한 혁명이 내 안의 말끔한 수술이 되는 감정의 성형으로 생각의 얼을 가꾸면 화사한 성품이 되어 선하고 빛나는 시선으로 삶을 빚어낼 때 불행은 놀라 도망가고 행복은 바이러스처럼 전염되어 어두운 주변을 밝히는 삶의 가로등이 되는 행복전도사가 되리.

나의 0순위

나의 0순위 절실히 원하는 것은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 안에 영순위는 반드시 이루어 집니다. 아직도 못 이뤄진 것은, 영순위가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 게이트의《깨달음의 연금술》중에서 - * 왜 1순위도 아닌 0순위라고 했을까요? 1순위는 언제나 바뀔 수 있습니다. 그러나 0순위는 자신의 삶이 다할 때까지 바뀌지 않습니다. 사람마다 자기 마음속에 0순위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를 찾지 못하고 1순위, 2순위의 허상만 숨가쁘게 쫓을 뿐입니다. 오늘 내 깊은 가슴 한 구석에 스스로 물어봅니다. "나의 0순위는 뭐지?" /Godowon Morning Letter , (이석화님)
A Prayer for the Brokenhearted Father of the brokenhearted daughter... Oh, hear our prayer... Give Your daughter the wisdom to know it: Hiding when you're hurting won't heal you and growing isolated can just let infection grow. Give Your daughter the love to live it: The secret way to heal a broken heart is to let love leak out like an ocean through all the cracks. The best way to tend to your open wounds is to open your arms... When you have Jesus on the inside, you're never on the outside... When Love's got hold of you, there isn't a lie in the universe that can pull you apart. And may all her trials be but a trail, all the stones on the way be but grace stairs to God. In name of Jesus who broke His heart to heal ours...Amen. - Devotional excerpt by Ann Voska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