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은 주님의 십자가
고난을 깊이 묵상하면서
회개와 경건의 삶을 통해
예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삶에 적용해 보는 시간입니다.
또한 사순절은 기쁨으로
부활절을 맞이하는 준비의
시간으로, 자신의 신앙과
삶을 돌아보며 우리 삶의
방향을 경건의 훈련을
통해 하나님께로 되돌리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이 기간 동안에 우리의 교회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그리스도인이 사는 법,
고난에 동참하는 의미와
생활을 깊이 느낄 수 있도록
교육적인 배려를 아끼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역사적으로는 A.D 325 년
니케아 회의에서 정한
교회의 규칙에 40 일간의
사순절이 언급되어 있고,
몇 년 후 아타나시우스의
목회서신에도 사순절과
부활절에 대한
준비의 말씀이 있습니다.
사순절은 중세기부터 주로
회개의 시기로 지켰는데
종교개혁자들도 이 사상을
받아들여서 공동기도문
중 사순절 기도문 주제를
“회개”로 삼았습니다.
당시 니케아 종교회의 때
사순절 기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를
세 가지로 요약하면,
1. 십자가를 깊이 묵상하는데,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의 사랑과 고난을 묵상하고,
2. 자신의 믿음을 되돌아보며,
무엇이 부족하고, 어떻게
사명을 감당할 것인지를
각오를 다지는 기간이며,
3. 온전한 신앙회복을 위한
결단의 기간으로,
직접적인 전도활동과,
소외된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금식해서
모인 성미와, 마음에
우러난 헌금과, 헌혈도
하는 절대 경건의 기간으로
생활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끼 밥을 먹어
우리의 육체를 보살피듯이,
사순절의 묵상도 계속되어
온갖 유혹에서 넘어지지
말아야겠습니다.
기호품이나 즐겨 하는
것들을 절제하고
하나님 기뻐하시지 않는
삶에서 돌이키며
잠잠히 주님과 동행하여
그분을 닮아가는
시간이길 바랍니다.
결국 사순절은 예수님의
삶과 사역, 고난을
묵상하며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고, 예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는 기간입니다.
주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
아름다운 순종과 희생의
길을 따라가기 위해
나는 어떤 경건의 훈련을
계획하고 있는지요?
믿음과 고백은 삶의 행동으로
옮겨질 때 성장합니다.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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