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 정승의 아들 훈육/
조선 초기의 명재상이었던 황희 정승은
8년 간이나 영의정을 지냈지만
인품이 원만하고청렴 결백하여 청백리로 불렸다.
황희 정승의 아들 중에는 술을 지나치게 좋아하는
아들이 있었는데 그 아들은 근심거리였다.
여러번 훈계도 하고 때로는 매도 들었지만
아들의 버릇은 고쳐지지 않았다.
황희 정승은 무언가 방법을
달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어느 날 황희 정승은 술을 마시러
나간 아들을 밤늦게까지 마당에 서서 기다렸다.
얼마나 지났을까,황희 정승의 어깨에 밤이슬이
내려옷이 축축해질 무렵 술에 취한 아들이
비틀거리며 대문으로 들어섰다.
이것을 본 황희 정승은 아들 앞으로다가가
정중하게 허리를 숙이며 말했다.'어서 오십시오.'
술에 취해 앞에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보던 아들이
인사를 건네는 사람을 자세히 들여다보다
순간 술이 확 깼다.'아버님 왜 이러십니까?'
황희는 여전히 정중하게
예를 갖추어 아들에게 말했다.
'무릇 자식이 아비의 말을 듣지 않으면
내 집안의 사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자식이 아니라
내 집에 들어온 손님이지요.
내 집에 찾아온 손님을 정중하게 맞이하는
것은 예의인즉저는 손님을 맞고 있을 뿐입니다.'
그 뒤로 황희 정승의 아들은옳지 못한 버릇을
고치고아버지 못지않은 청백리 선비의
자세로 학문에 정진했다 합니다.
[ 아침편지 ] /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다.
이 세상은,
어느새 사람보다 개가,
부모보다 반려동물이
더 존중받는 시대가 되어
버렸다.
젊은이는 사라지고
노인만 가득한 전국 농촌.
학교가 문을 닫는다
앞으로 반려견 대학교가
생긴다 한들,
그리 놀라운일도 아닐 것
같은 시대다.
죽은 반려동물에게
인간이 조문하고,
화장 봉안당엔 애완 영정
사진이 빛나는 시대.
정작 인간은 그보다 못한
존재가 되어 조용히
사라지고 있지 않은가.
원룸은 늘고,
1인 가구가 넘쳐나도
인구 총량은 줄어들고,
아이 울음 대신
개 짖는 소리만 골목을 메운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https://m.youtube.com/watch?v=lKmb97E9q58&list=RDpepcZUDur00&index=13&pp=8AUB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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