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보디가드, /
인간은 꿈을 잃을 때 건강을 잃어 가는 것이다.
인간은 꿈을 잃을 때 늙어 가는 것이다.
꿈이야 말로 인간 생기의 원기이며
그 사는 에너지인 것이다. 그 원동력인 것이다.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중에서 -
“ 너 이다음에 커서 무엇이 될래?
예, 많은 것들을 사랑하며 살고 싶어요.
그래서 이렇게 열심히 꽃에 물을 주는 구나. “
꿈이 있어야 할 일이 생기고 꿈이
있어야인생도 시들지 않습니다.
꿈은 인생의 보약이요,생명의 끈을
탄탄하게 이어주는 보디가드입니다.
[ 아침편지 ]
2025년12월17일, /
"나는이런 사람이좋다..!"
그리우면 그립다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불가능 속에서도
한줄기 빛을 보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 좋고
다른 사람을 위해
호탕하게 웃어 줄 수 있는 사람이 좋다
어떠한 형편에서든
자기 자신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노래를 썩 잘하지 못해도
즐겁게 부를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어린 아이와 노인들에게
좋은 말벗이
될 수 있는 사람이 좋다
책을 가까이하여
이해의 폭이 넓은 사람이 좋고
음식을 먹음직스럽게
잘 먹는 사람이 좋고
철따라 자연을 벗 삼아
여행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손수 따뜻한 커피 한 잔을
탈 줄 아는 사람이 좋다
하루 일을 시작하기 앞서
기도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다른 사람의 자존심을
지켜볼 줄 아는 사람이 좋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https://m.youtube.com/watch?v=e_gT-9s-8CA&list=RDpepcZUDur00&index=33&pp=8AUB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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