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책/
영국의 시인이자 소설가였으며,
정치인이기도 했던 월터 스코트 경은
「마이온」 「호반의 미인」
등과 같은 뛰어난 시들과
‘아이반 호우’ , ‘탈리스만’ 등의
유명한 역사소설을 남겼습니다.
스코트 경은 자신의 임종이 가까워
오고 있음을 느끼고 하인을 불러
"여보게, 책(the Book)을
가져다주게"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하인이 "어떤 책을
원하십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때 스코트 경은 딱하다는
듯이 하인에게 말했습니다.
"이 사람아, 이 세상에
책(the Book)이라는 것이
성경 한 권밖에 더 있는가?"
스코트 경의 서재에는 자신이 쓴
책과 수많은 책들이 있었지만
그가 죽음 앞에서 책이라고
이름 붙일 수 있는 유일한
책(the Book)은 성경 한 권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독일의 시인이자 작가였던
하인리히 하이네도 "나는 성경을
읽는 중에 성경이야말로
책 중에 책임을 깨달았다"
고 했는데, 성경은 하나님을
보게 해주는 유일한 책입니다
-[ 아침편지 ]-
2025년12월12일 /
행복한 사람
표정이 밝고 잘 웃습니다.
불행한 사람은
얼굴이 어둡고 잘 찡그립니다.
잘되는 사람은
적극적이고 긍정적입니다.
잘 안되는 사람은
소극적이고 불평이 많습니다.
성공한 사람은
낙천적이고 희망적입니다.
실패한 사람은
비평적이고 이유가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태도가
그 사람의 인생을 만들게 됩니다.
힘들 더라도 웃음을 잃지 말아야 하고
어렵더라도 희망을
놓지 말아야 하고
잘 안되더라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해야 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https://m.youtube.com/watch?v=QBrLnM1Cweo&list=RD4xe83cFS1Ts&index=38&pp=8AUB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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