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성품에 참여케 하심으로 하늘의 행복을 누리게 하시는 예수님 ㅡ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벧후 1:4)
우리에게 풍성한 허락들을 주시는 하나님의 계획은 사도 베드로로 말미암아 언급되었는바 곧 우리가“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음이다.
우리는 이 땅의 또는 이 세상의 기호를 변화시켜 거룩하며 또한 하늘의 기호를 닮게 하여야 한다.
만일 우리의 취미와 우리의 명상과 우리의 성질이 그리스도와 같이 되지 아니하면 하늘은 그대에게나 혹은 나에게 하늘이 되지 않을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자녀들을 위하여 준비하러 가신 정결한 하늘 집은 구속받은 자들만이 그들의 마음 가운데 은혜의 조용한 역사로 말미암아 그 집을 위한 자격을 갖춤으로써 그 가치를 알 수 있는 것이다.
나는 하늘의 축복들과 승리자들을 위하여 놓여진 면류관과 그리스도의 의(義)의 흰 세마포와 승리자의 종려나무 가지와 금 거문고들을 그대에게 그려내 보일 수 있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만으로는 우리들 중 어느 누구를 위해서도 하늘이 축복의 장소가 될 수 없다.
우리가 정결하고 거룩한 품성들을 가졌다면 이것들이 다 없다 할지라도 우리는 행복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예수님과 그의 사랑을 가질 수 있는 까닭이다.
정결과 무죄함과 그리스도의 품성을 본받는 것은 하늘을 즐겁게 만들 것이다.
모든 기능들은 다 조화된 가운데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완전한 축복은 그리스도께서 최고로 다스리는 마음 속에만 거할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남자와 여자들을 향상시키고 고상하게 하여 그들 위에 그의 거룩한 형상을 새기고자 의로운 자로서 불의한 자를 위해 돌아가시기 위하여 우리의 세상에 오셨다.
이를 위하여 주의 성령께서는 더 큰 정력과 영적 생애의 완전함을 위하여 우리와 함께 애쓰신다.
(그분을 알기 위하여 95)
Jesus Makes Us Enjoy the Happiness of Heaven by Making Us Partakers of the Divine Nature ㅡ
“Whereby are given unto us exceeding great and precious promises: that by these ye might be partakers of the divine nature, having escaped the corruption that is in the world through lust.” (2 Peter 1:4).
The design of God in giving us rich promises is stated by the apostle Peter—that we “might be partakers of the divine nature.”
We must have earthly, worldly tastes transformed to the divine and heavenly.
Heaven would be no heaven to you or to me if our tastes and our meditations and our temper were not Christlike.
The pure and heavenly mansions which Christ has gone to prepare for His children are such as the redeemed alone can value by being made meet for them by the inward work of grace in their hearts.
I might picture to you the blessedness of heaven, the crowns laid up for the conquerors, the white linen which is the righteousness of Christ, the palm branches of victory, and the harps of gold.
But all these alone will not make heaven a place of bliss for any one of us.
Without any of these, if we have pure and holy characters, we would be happy, for we would have Jesus and His love.
Purity and innocence and conformity to Christ’s character will make heaven enjoyable.
All the faculties will be strengthened, all in harmony.
Perfect bliss can only dwell in the heart where Christ reigns supreme.
Christ came to our world to die, the Just for the unjust, ...that He might elevate and ennoble men and women and stamp His divine image upon them.
For this His Spirit strives with us that there may be an ever advancing vigor and perfection of spiritual life.
(That I May Know Him 95)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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