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의 기준/
미국 코네티컷 주에는
루이스 스톤이라는
기자가 있었습니다.
루이스는 기자의 경험을
통해 사람들은 책이나
신문에서 읽은 내용을
굉장히 신뢰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 사실을 이용하면
큰돈을 벌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회사를 나와 직접
출판사를 차린 뒤에
거짓 정보로 여행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구운 사과가 열리는 나무,
구두 닦는 다람쥐,
사람처럼 걸어 다니는 개,
그는 자신의 상상 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진짜인 것처럼 포장해
여행기를 냈고,
코네티컷 뿐 아니라
다른 주의 사람들까지
루이스의 책을 진짜인
줄 알고 구입을 했습니다.
10 년이 넘게 계속해서
나오던 그 책은 내용에
의심을 품었던 한 독자의
추적에 의해서 거짓인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이후로 한 동안 루이스는
거짓말쟁이의 대명사가 되었고,
타 지역의 사람들은
코네티컷에서 온 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 그 사람이 거짓말
쟁이라고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계에서의 진실은
아무리 과학적인 생각으로
바라본다 하더라도
분명한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통해 만나는
참된 복음의 진리는
언제나 동일합니다.
오직 성경만이 모든 진리의
기준이 됨을 잊지 마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성경을 통해 참된
진리를 찾고 깨닫게 하소서!
예수님을 통한 구원의
복음이 진리임을 인정하십시오. Amen..!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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