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의 목전에서 간구하는 특권을 주신 하나님 ㅡ
“내가 놀라서 말하기를 주의 목전에서 끊어졌다 하였사오나 내가 주께 부르짖을 때에 주께서 나의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셨나이다
여호와를 바라는 너희들아 강하고 담대하라”(시 31:22,24)
기도는 가장 거룩한 영혼의 훈련이다.
그것은 진지하고 겸손하고 열렬해야 한다.
곧, 새롭게 변화된 마음의 욕망을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토로하는 것이어야 한다.
간구하는 자가 하나님 앞에 있다는 것을 느낄 때 자아는 잊어버린 바 될 것이다.
그는 인간적인 재능을 나타내고자 하는 욕망을 갖지 않게 될 것이다.
그는 사람들의 귀를 즐겁게 하고자 하지 않고 심령이 갈급하는 축복을 얻고자 할 것이다.
만일, 우리가 오로지 주님의 말씀대로 그분을 대할 것 같으면, 참으로 많은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더욱 열렬하고 효능 있는 기도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스도는 믿음으로 당신을 찾는 모든 사람을 도우시는 분이 될 것이다.
(증언보감 2 61)
God Has Given Us the Privilege of Supplicating before His Eyes ㅡ
“For I said in my haste, I am cut off from before your eyes: nevertheless you heard the voice of my supplications when I cried to you.
Be of good courage, and he shall strengthen your heart, all you that hope in the LORD.” (Psalm 31:22, 24)
Prayer is the most holy exercise of the soul.
It should be sincere, humble, earnest—the desires of a renewed heart breathed in the presence of a holy God.
When the suppliant feels that he is in the divine presence, self will be forgotten.
He will have no desire to display human talent; he will not seek to please the ear of men, but to obtain the blessing which the soul craves.
If we would only take the Lord at His word, what blessings might be ours!
Would that there were more fervent, effectual prayer.
Christ will be the helper of all who seek Him in faith.
(Testimony Treasures Volume 2 61)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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