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지상에 있다. /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알지 못한다.."
"아니 알고는 있으나 존중하지 못한다."
감사하는 사람들에게 항상 행복이 있습니다.
감사하는 사람이란 감사할 일이
많은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에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을 말합니다.""
자연과 사람이, 사람과 사람이, 하나님과 사람이
모두가 감사함입니다.
그래 빚진 마음에 무엇인가
나를 드리려는 삶입니다.
있을 때 잘해란 말은 너무 중요한 말입니다.
내가 가진 것 ,아는 것,
할 수 있는 것으로 만남을 소중히 살릴 때
우리는 행복의 나라 시민이 될 것입니다.
파랑새는 언제나 지금 이곳
에 당신과 나 사이에 있습니다.
. . . . . . .
우리는 각자의 가진 것, 아는 것,
할 수 있는 것으로
역사의 한 부분을 책임질 때
새 아침이 서서히 어둠을 밀어내고
우리 모두가 그리는 아름다운
새 세상을 밝힐 것입니다.Amen.
아침편지
2025년 4월5일(토요일)
youtube.com/watch?v=cBOxnlNE0uc&si=z
" 나쁜 말 하지말라 합니다 "
[험한 말과+악담]은 돌고
돌아 결국 나에게 되돌아
오는것,늘 고운말과 옳은
말을 해야할 이유입니다!
예쁘다 예쁘다 하면 정말
예쁘게 되고,고맙다 고맙
다 하면,정말고맙게 되며
아낀다 소중하다 하면,정
말 소중하게 됩니다.내가
하는 말이 정말로 그렇게
만들어 주거든요.♧♧♧
내가 행복하고 내가 건강
해야 세상이 아름다워 보
이니,오늘도 건강하세요!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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