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아침 메시지/
매일 아침,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신선하고 새로운
메시지가 무엇인지그대는
알고 있습니까?
바로 새벽 자체가
그 분의 약속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매일 아침
격려의 메시지를 주십니다.
“우리 아직 할 이야기가
남았지? 나 여기 있다.
어디 가지 않았어.
오늘도 함께 하자꾸나.”
신실하신 하나님은
당신을 늘 기억하십니다.
그 분은 당신의 이름
을 잊지 않으십니다.
-찰스 스윈돌의
‘지혜’ 중에서-
아침이 오는 것이 두렵게
느껴지는 날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날도 주님께서는
우리를 향해 말씀하십니다.
“나 어디 가지 않았어.
오늘도 함께 하자꾸나.”
라고 말이죠.
당신을 위해 특별한 하루
하루를 계획하시는 주님.
그 분이 오늘도 당신
과 함께 할 것입니다.Amen.
좋은 아침입니다 🎵
( 요한1서 3:11, 18 )
우리는 서로 사랑할지니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주님!
우리의 삶의 모든 순간마다 주님과 동행하게 하여 주소서.
결단하는 모든 것들 위에 지혜와 능력을 더하여 주시고 특별히 더욱 사랑하게 하옵소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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