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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향기 • 믿음으로 우리는 문어귀에 섬

🌻 생명의 향기 • 믿음으로 우리는 문어귀에 섬 🌻 그분의 수고와 희생의 생애 동안 무엇이 하나님의 아들을 붙들어 주었는가? 하나님의 아들은 당신의 영혼의 수고의 결과를 보시고 만족히 여기셨다.  영원을 내다보신 그분은 당신의 굴욕을 통하여 용서와 영생을 얻을 사람들의 행복을 바라보셨다.  그분은 구속받은 자들의 환호성을 들으셨다. 그분은 구속받은 자들이 모세와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는 것을 들으셨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이 추억의 전당에 어둡고 고통스러운 그림을 거는 것을 즐겨 하지 않으신다. 그분은 모든 영혼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정원에 온통 피어나는 하나님의 귀한 약속을 추억의 전당에 걸면서 장미와 백합과 석죽을 꺾게 하실 것이다. 그분은 우리로 하여금 그것들을 곰곰이 생각하게 하시며 우리의 감각을 예민하고 확실하게 하시고 우리가 그것들을 그 충만함 가운데서 취하여 들이며 우리 앞에 놓인 기쁨에 대하여 말하게 하신다.  그분은 우리로 하여금 세상에 처하여 사나 속하여 살지 않고 우리의 애정을 영원한 사물에 붙들어 두게 하실 것이다.  그분은 우리로 하여금 그분을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그분이 마련하여 두신 것들에 대하여 이야기하게 하실 것이다.  이것은 우리의 마음을 끌 것이며 우리의 희망과 기대를 일깨우고 이 세상의 투쟁과 시련을 견딜 수 있도록 우리의 영혼을 강화시킬 것이다. 우리가 이 장면을 곰곰이 생각할 때, 주님은 우리의 믿음과 확신을 격려하실 것이다. 그분은 휘장을 벗기고 성도들의 유산을 우리에게 보여줄 것이다. - 하늘, 174.
🌻 Aroma of Life • By Faith We May Stand on the Threshold 🌻 What sustained the Son of God during His life of toil and sacrifice?  He saw the results of the travail of His soul and was satisfied. Looking into eternity, He beheld the happiness of those who through His humiliation had received pardon and everlasting life. His ear caught the shout of the redeemed. He heard the ransomed ones singing the song of Moses and the Lamb.... God is not pleased to have His people hanging dark and painful pictures in memory's hall.  He would have every soul plucking the roses and the lilies and the pinks, hanging memory's hall with the precious promises of God blooming all over the garden of God. He would have us dwelling upon them, our senses sharp and clear, taking them in their full richness, talking of the joy that is set before us. He would have us living in the world, yet not of it, our affections taking hold of eternal things.  He would have us talking of the things which He has prepared for those that love Him.  This will attract our minds, awaken our hopes and expectations, and strengthen our souls to endure the conflicts and trials of this life. As we dwell on these scenes the Lord will encourage our faith and confidence. He will draw aside the veil and give us glimpses of the saints’ inheritance. — Heaven,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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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일본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 고 추 장  🌶

🌶 고 추 장  🌶 고추장에 관해서 특별한 체험이 있다. 뜻하지 않게 갈비뼈가 부러져 응급실에 실려갔을 때의 일이다. 한개도 아니고 열개씩이나 골절되어 꼼짝달싹을 못하고 아편으로 통증을 겨우 견디고 있었다. 그런데 혈압이 올라가고 혈당이 올라가 혼수지경에 이르니 보통의 문제가 아니었다.   아내도 어떻해서든지 날 살려보려고  정성을 다해 음식을 해왔지만 모두가  헛수고일 뿐이었다. 나 또한 집사람을  혼자 살게 만들면 천벌을 받겠기에 열심히 음식을 먹으려 애를 썼지만 구역질만 더 할 뿐이었다. 여행다닐 때 고추장 단지를 꾀차고 다니며 햄버거에 발라먹던 생각이 나서 고추장을 가져다달라고 부탁했다. 고추장을 죽에 넣어 먹으니 신통하게 잘 넘어가는데 그 맛 또한 기가막혀 부글거리는 뱃속까지 편안해졌다. 덕분에 문병오는 사람마다 고추장 단지를 가져오는 바람에  고추장 벼락을 맞을 지경이 되었다. 그 후로는 고추장 단지가 내 식탁에 주인이 되었다.   고추장에 무슨 성분이 들어 있고 무슨  작용을 하는지는 몰라도 신통하기 짝이 없었다. 소태 같던 입맛이 꿀맛이요,  구역질도 잠잠해지고 느글거리던  뱃속까지 고분고분 고추장말을 잘 들으니 과연 고추장의 위력이 대단하다. 내 미국 친구들이 겨울만 되면 단골처럼 감기로 골골대고 있을 때 나는 감기가  뭔지도 모르고 지내고 있다.  그들이 날보고 너는 어떻게 감기 한 번 안걸리냐고 묻는다. 그때마다 "내가  건강한 것은 김치 파워야.  너희들도 김치를 먹어라." 하고  자랑을 했는데 이제는 고추장의 효능이 또 하나의 자랑거리가 되었다. 어린 아기를 달랠 때 호랑이 나온다 하면 뚝 그치고, 순사 온다 하면 뚝 그치듯이 뱃속이 앙탈을 부리면 고추장 먹는다  하면 조용해 질 것 같다.  고추는 남미와 아프리카가 원산지란다. 고추의 매운 맛은 알카로이드의 일종인 캡사이신 때문이란다. 이 캡사이신이  자극을 주어 발효작용을 해서 감기 열을 내리기도 하고 위도 자극해서 위액 분비를 촉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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