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고넬료는 인간관계가 원만한 사람이었습니다. /
"고넬료가 일가와 가까운 친구들을 모아 기다리더니"(24). 고넬료는 바쁜 생활 중에서도 사람들과의 관계가 원만했습니다. 고넬료는 혼자서 살아가는 고독하고 까다로운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고넬료는 우선 가족 식구들과의 관계가 좋았습니다.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했다"고 했습니다. 그 다음 하인들과의 관계가 아주 좋았습니다. 고넬료의 하인들은 고넬료를 존경했습니다. "저희가[하인들이] 대답하되 백부장 고넬료는 의인이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입니다." 그 다음 일가와 친구들과의 관계가 좋았습니다. "고넬료가 일가와 가까운 친구들을 모아 기다리더니." 그 다음 가이사랴 지방에 사는 모든 유대인들과의 관계가 아주 좋았습니다. "유대 온 족속이 칭찬하더니."
어떤 사람은 개인적으로는 신앙생활을 열심히 잘 하는 것 같은데 가족 식구들이나 부하 직원들이나 친척들이나 이웃 사람들로부터는 칭찬대신 욕을 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인표 회장은 부하 직원들로부터 존경과 칭찬을 받았다고 합니다. 전도자가 되려면 부하 직원들로부터 존경과 칭찬을 받아야 합니다. 인간관계가 까다로운 사람은 전도를 할 수 없습니다. 친척관계가 원만하지 못한 사람은 전도를 할 수 없습니다. 이웃 관계가 원만하지 못한 사람은 전도를 할 수 없습니다. 친척들과 왕래도 없고 인사도 없는 사람, 이웃과 왕래도 없고 인사도 없는 사람은 전도를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고넬료는 인간관계가 원만한 사람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받고 있었습니다. 모여라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집에 와라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집에 왔습니다. 사람들과의 관계가 원만한 사람이 전도를 잘 할 수 있습니다. 전도는 변화된 삶이고 전도는 원만한 인간관계입니다. 인간관계가 원만 하려면 평소에 인사도 잘하고 교제도 잘하고 구제도 잘 해야 합니다. 고네료는 인간관계가 원만한 사람이었습니다.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18 81="">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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