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마음 밭에 사랑의 나무가 자라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ㅡ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벧전 3:9)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재판장의 자리에 앉아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기를 원치 않으신다.
우리가 다른 사람의 과오를 볼 때에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아마도 우리가 정죄하는 그 형제의 잘못보다 우리가 더 크게 잘못하였는지 모른다.
그의 결점에 대하여 광고하는 대신 그를 축복하고 그의 과오들을 정복하는데 그를 도와 주도록 하나님께 기도하라.
그리스도께서는 이러한 정신과 행동을 찬성하여 믿음이 약한 자에게 힘을 주고 도움이 될 지혜의 말을 발하도록 그대를 위하여 길을 열어주실 것이다.
가장 거룩한 믿음 가운데서 서로 붙들어 세우는 일은 복된 사업이며 서로 무너뜨리는 사업은 비통과 슬픔으로 가득찬 사업이다.
남의 잘못을 찾는 대신에 우리 자신에 대하여 비판하자.
우리 각 사람들의 질문은 내 마음이 하나님 앞에 올바른가?
이 행동의 노선이 하늘에 계시는 내 아버지를 영화롭게 할 것인가?라는 것이 되어야 한다.
그대가 악한 정신을 기르고 있었다면 그것을 그대의 심령에서 내 쫓도록 하라.
더러운 성질을 띈 모든 것을 그대의 마음에서 없이하는 것은 그대의 의무이다.
그 유독한 감화로 말미암아 다른 사람들을 해롭게 하지 아니하도록 모든 원한의 온갖 뿌리는 제거되어야 한다.
그대의 마음의 밭 가운데 한 그루의 유독한 식물이라도 남겨두어서는 안된다.
이 중대한 시기에 그런 나무 대신에 사랑의 나무를 심도록 하라.
예수님을 마음 속에 거하시도록 하라.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모범이시다.
그는 선한 일을 성취하시기 위하여 나아가셨다.
그는 다른 사람들을 축복하시기 위하여 생애하셨다.
사랑은 그의 모든 행위를 아름답게 하고 숭고하게 하셨으며, 우리에게는 그의 발자취를 따르라는 명령이 주어졌다.
(그분을 알기 위하여 187)
God Wants the Tree of Love to Grow in the Soil of Our Hearts ㅡ
“Not rendering evil for evil, or railing for railing: but contrariwise blessing; knowing that you are thereunto called, that you should inherit a blessing.”
(1 Peter 3:9)
God does not want us to place ourselves upon the judgment seat and judge each other....
When we see errors in others, let us remember that we have faults graver, perhaps, in the sight of God than the fault we condemn in our brother.
Instead of publishing his defects, ask God to bless him and to help him to overcome his error.
Christ will approve of this spirit and action, and will open the way for you to speak a word of wisdom that will impart strength and help to him who is weak in the faith.
The work of building one another up in the most holy faith is a blessed work, but the work of tearing down is a work full of bitterness and sorrow.
Instead of finding fault with others, let us be critical with ourselves.
The question with each one of us should be, Is my heart right before God?
Will this course of action glorify my Father which is in heaven?
If you have cherished a wrong spirit, let it be banished from the soul.
It is your duty to eradicate from your heart everything that is of a defiling nature.
Every root of bitterness should be plucked up, lest others be contaminated by its baleful influence.
Do not allow one poisonous plant to remain in the soil of your heart.
Root it out this very hour, and plant in its stead the plant of love.
Let Jesus be enshrined in the soul.
Christ is our example.
He went about doing good.
He lived to bless others.
Love beautified and ennobled all His actions, and we are commanded to follow in His steps.
(That I May Know Him 187)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18 81="">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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