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의 향기 •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쉼 🌻
만일 우리가 더 많은 믿음, 더 많은 사랑, 더욱 큰 인내, 우리 하늘 아버지에 대한 더욱 완전한 신뢰를 갖도록 스스로를 교육시킨다면, 이생의 투쟁들을 통과할 때에 더욱 큰 평강과 행복을 얻게 될 것이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불평하고 염려하여 당신의 팔에서 떠나가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신다.
그분은 모든 은혜의 유일한 원천, 모든 약속의 성취, 모든 복의 실현이시다.…
실로 우리의 순례 생활은 예수가 없다면 외로울 것이다.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요 4: 18)을 것이라고 그분은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우리는 그분의 말씀을 마음에 품고 그분의 약속들을 믿으며 낮에는 그것들을 되풀이하고 밤에는 그것들을 묵상하도록 하자.
먼지 많고, 열기 많은 인생 길에서 돌이켜 그리스도의 사랑의 그늘 안에서 쉬도록 하자. 여기서 우리는 투쟁을 위한 힘을 얻는다.
여기서 우리는 어떻게 수고와 염려를 줄일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나님에 대한 찬양을 말하고 노래할 수 있는지 배운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은 그리스도에게서 안정된 신뢰의 교훈을 배우도록 하자.
만일 그들이 그분의 평강과 쉼을 소유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면, 그분의 그늘 아래 앉아야 한다.
- 그리스도인의 마음과 품성과 인격 2, 468.
🌻 Aroma of Life • Resting in Christ’s Love 🌻
If we educated our souls to have more faith, more love, greater patience, a more perfect trust in our heavenly Father, we would have more peace and happiness as we pass through the conflicts of this life.
The Lord is not pleased to have us fret and worry ourselves out of the arms of Jesus.
He is the only source of every grace, the fulfillment of every promise, the realization of every blessing....
Our pilgrimage would indeed be lonely were it not for Jesus.
“I will not leave you comfortless” (John 14:18), He says to us.
Let us cherish His words, believe His promises, repeat them by day and meditate upon them in the night season, and be happy.
Let us turn from the dusty, heated thoroughfares of life to rest in the shadow of Christ’s love.
Here we gain strength for conflict. Here we learn how to lessen toil and worry and how to speak and sing to the praise of God.
Let the weary and the heavy-laden learn from Christ the lesson of quiet trust.
They must sit under His shadow if they would be possessors of His peace and rest.
— Mind, Character, and Personality Volume 2, 468.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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