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의 향기 • 성취될 그분의 약속 🌻
성경에 계시된 가장 엄숙하고 영광스러운 진리 가운데 하나는 구원의 위대한 사업을 완성하기 위한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한 진리이다.
오랫동안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방황하도록 버려졌던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부활이요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버림받은 백성들을 본향으로 데려가기 위하여 다시 오신다는 약속은 귀중하고 기쁨에 넘치는 소망을 주고 있다.
재림의 교리는 바로 성경의 근본적 주제이다. 인류의 시조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슬픈 발걸음을 돌이킨 후부터 믿음의 자녀들은 파괴자의 세력을 깨뜨리고 잃어버린 낙원을 다시 회복시켜 줄 언약의 구주가 나타나기를 고대해 왔다.
옛날의 성도들도 그들의 희망의 성취로서 영광의 메시야가 나타나기를 고대해 왔다.
에덴 낙원에 거하던 시조로부터 불과 7대 자손에 해당하며 삼백 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했던 에녹은 오랜 후에 있을 구주의 재림을 바라볼 수 있는 특권을 받았다.
그는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으니 이는 뭇사람을 심판하사”(유 14, 15)라고 말하였다.
또 족장 욥은 그가 고통을 당하던 밤에 자신의 확고한 신앙을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내가 알기에는 나의 구속자가 살아 계시니 후일에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 내가 친히 그를 보리니 내 눈으로 그를 보기를 외인처럼 하지 않을 것이라” (욥 19:25~27).
- 하늘, 13.
🌻 Aroma of Life • His Promise Will Be Fulfilled 🌻
One of the most solemn and yet most glorious truths revealed in the Bible is that of Christ's second coming to complete the great work of redemption.
To God's pilgrim people, so long left to sojourn in "the region and shadow of death," a precious, joy-inspiring hope is given in the promise of His appearing, who is "the resurrection and the life,"
to "bring home again His banished."
The doctrine of the second advent is the very keynote of the Sacred Scriptures. From the day when the first pair turned their sorrowing steps from Eden, the children of faith have waited the coming of the Promised One to break the destroyer's power and bring them again to the lost Paradise.
Holy men of old looked forward to the advent of the Messiah in glory, as the consummation of their hope.
Enoch, only the seventh in descent from them that dwelt in Eden,
he who for three centuries on earth walked with his God, was permitted to behold from afar the coming of the Deliverer.
"Behold," he declared, "the Lord cometh with ten thousands of His saints, to execute judgment upon all." Jude 14, 15.
The patriarch Job in the night of his affliction exclaimed with unshaken trust:
"I know that my Redeemer liveth, and that He shall stand at the latter day upon the earth: ... in my flesh shall I see God: whom I shall see for myself, and mine eyes shall behold, and not another." Job 19:25-27.
- Heaven, 13.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18 81="">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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