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The 7 keys to longevity (장수의 7가지 주요 요소)

아래 글은 오늘 2024년 1월 6일자 뉴욕 타임지의 기사입니다. 인간 수명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한 것인데 2024년 갑진년에 모든 분들에게 유익할 것 같아 공유하고자 합니다. 서양과 동양의 처방은 다르지만 참고 할만 해서 게재합니다. 모든 분들 올해에는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 뉴욕 탐임즈 2024년 1월 6일 기사 The 7 keys to longevity (장수의 7가지 주요 요소) Humans have searched for the secret to immortality for thousands of years. For some people today, that quest includes things like sleeping in a hyperbaric chamber, experimenting with cryotherapy or blasting oneself with infrared light. 인류는 수 천 년 동안 죽지 않는 비밀을 찾아왔습니다. 오늘날 어떤 사람들에게는 그런 연구가 고압 산소 실에서 잠을 잔다든가, 냉동요법으로 실험하기와, 혹은 적외선으로 자신을 쬐는 것들이 포함되었습니다. Most aging experts are skeptical that these actions will meaningfully extend the upper limits of the human life span. What they do believe is that by practicing a few simple behaviors, many people can live healthier for longer, reaching 80, 90 and even 100 in good physical and mental shape. The interventions just aren’t as exotic as transfusing yourself with a young person’s blood. 대부분의 노년화 전문가들은 이런 행위들이 인간수명의 절대상한을 유의미하게 연장 하는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이었습니다. 전문가들이 믿는 것은 몇 종류의 간단한 행위들을 실천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더 건강하게 더 오래 살 수가 있어서 80세 90세 그리고 100세 까지도 양호하게 육체적 정신적 상태로 살 수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이 접근 방법은 젊은 사람의 피를 수혈하는 것만큼이나 낯설지가 않습니다. “People are looking for the magic pill,” said Dr. Luigi Ferrucci, the scientific director of the National Institute on Aging, “and the magic pill is already here.” Below are seven tips from geriatricians on how to add more good years to your life. 사람들은 마법의 약을 찾고 있다고 국립노화 연구소 과학국장인 Dr. Luigi Ferrucci,(루이지 후리치) 박사가 말했습니다. 그 마법의 약은 바로 여기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마법의 약 7가지 1. Move more. 더 많이 움직여라 The number one thing experts recommended was to keep your body active. That’s because study after study has shown that exercise reduces the risk of premature death. Physical activity keeps the heart and circulatory system healthy and provides protection against numerous chronic diseases that affect the body and mind. It also strengthens muscles, which can reduce older people’s risk of falls.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첫 번째 것은 당신의 몸을 활동적으로 유지 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운동이 조기의 사망 위험을 줄여준다는 연구결과가 계속 나왔기 때문입니다. 신체 활동은 심장과 순환계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몸과 마음에 영향을 미치는 수많은 만성 질환으로부터 보호를 해줍니다. 또한 근육을 강화시켜 노인들의 낙상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If we spend some of our adult years building up our muscle mass, our strength, our balance, our cardiovascular endurance, then as the body ages, you’re starting from a stronger place for whatever is to come,” said Dr. Anna Chang, a professor of medicine specializing in geriatrics at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우리가 성인시절의 일부를 근육의 질량, 힘, 균형, 심혈관 지구력을 키우는데 보낸다면 신체가 노화됨에 따라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더 힘이 있는 상태에서 처음시작하게 됩니다. 라고 Anna Chang박사는 말했습니다. Anna Chang은 캘리포니아대학교 샌프란시스코 캠퍼스 노인의학 전문교수입니다. The best exercise is any activity you enjoy doing and will stick with. You don’t have to do a lot, either —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 recommends 150 minutes of moderate-intensity exercise per week, meaning just walking a little more than 20 minutes a day is beneficial. 최고의 운동은 스스로 즐기고 지속할 수 있는 그런 종류의 운동입니다. 여러분은 운동을 많이 할 필요가 없습니다. 미국심장학회가 권고하는 것은 주일에 150분정도의 운동을 추천합니다. 하루에 20분정도 보다 좀 더 걷는 것이 유익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2. Eat more fruits and vegetables. 좀 더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어라. The experts didn’t recommend one specific diet over another, but they generally advised eating in moderation and aiming for more fruits and vegetables and fewer processed foods. 전문가들은 다른 어떤 식단을 넘어서는 특별한 식단을 추천하지 않았고 절제해서 먹을 것을 권고했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고 가공식품을 적게 섭취하는 것을 목표로 삼으라고 충고했습니다. Some experts say that maintaining a healthy weight is important for longevity, but to Dr. John Rowe, a professor of health policy and aging at Columbia University, that’s less of a concern, especially as people enter old age. “I was always more worried about my patients who lost weight than my patients who gained weight,” Dr. Rowe said. 일부 전문가들은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장수에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컬럼비아 대학의 건강정책 및 노화교수인 John Rowe(존 로우어) 박사는 노년기에 들어서면서 그러한 문제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저는 항상 체중이 늘어난 환자보다 체중이 감소한 환자에 대해 걱정 했습니다.” 라고 말입니다.
3. Get enough sleep. 충분한 잠을 자라. Sleep is sometimes overlooked, but it plays a major role in healthy aging. Research has found that the amount of sleep a person averages each night is correlated with their risk of death from any cause, and that consistently getting good quality sleep can add several years to a person’s life. Sleep appears to be especially important for brain health: A 2021 study found that people who slept less than five hours a night had double the risk of developing dementia. Seven to nine hours is generally recommended. 잠은 때때로 간과되어집니다만 잠은 건강한 나이를 먹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사람이 밤의 평균수면의 총량이 어떤 경우에서든 사망의 위험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잠은 뇌 건강에 특히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1년 한 연구에 의하면 하루에 5시간 보다 적게 자는 사람은 치매위험이 두 배 높다고 말했습니다. 7시간에서 9시간 자는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As people get older, they need more sleep rather than less,” said Dr. Alison Moore, a professor of medicine and the chief of geriatrics, gerontology and palliative care at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Seven to nine hours is generally recommended, she added. “사람들은 나이가 들수록 잠을 덜 자기보다는 더 많이 자야 합니다.” 라고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 의학교수이자 노인학 및 치매 책임자인 Alison Moore(앨리슨 무어)박사는 말했습니다. 일반적으로 7~9시간이 권장된다고 덧 붙였습니다. 4. Don’t smoke, and don’t drink too much either. 담배와 술은 너무 많이 하지마라 This goes without saying, but smoking cigarettes raises your risk for all kinds of deadly diseases. “There is no dose of cigarette smoke that is good for you,” Dr. Rowe said. We’re starting to understand how bad excessive alcohol use is, too. More than one drink per day for women and two for men — and possibly even less than that — raises the risk for heart disease and atrial fibrillation, liver disease, and seven types of cancer. 당연한 말이지만 담배를 피우면 모든 종류의 질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집니다. “당신에게 좋은 담배 연기란 없습니다.” 라고 Rowe(로우어) 박사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과도한 알콜 사용이 얼마나 나쁜지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루에 여성의 경우 한잔, 남자의 경우 두 잔 이상 그보다 더 적게 마시더라도 심장질환, 그리고 심장이 가늘게 뛰는 질환, 그리고 간 질환, 및 7가지 유형의 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집니다.
5. Manage your chronic conditions. 만성질환을 관리하라. Nearly half of American adults have hypertension, 40 percent have high cholesterol and more than one-third have pre-diabetes. All the healthy behaviors mentioned above will help manage these conditions and prevent them from developing into even more serious diseases, but sometimes lifestyle interventions aren’t enough. That’s why experts say it’s critical to follow your doctor’s advice to keep things under control. “It’s not fun to take the medications; it’s not fun to check your blood pressure and check your blood sugar,” Dr. Chang said. “But when we optimize all those things in a whole package, they also help us live longer, healthier, better lives.” 미국 성인의 절반이 고혈압을 앓고 있으며, 40%가 고 콜레스테롤을 앓고 있고, 1/3이상이 당뇨병 전증을 보이고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모든 건강한 행동은 이러한 상태를 관리하고 더 심각한 질병으로 발전하는 것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때로는 생활방식의 개입만으로는 춘분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상황을 통제하기 위해 의사의 조언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Chang(창) 박사는 “ 약을 먹는 것은 재미가 없다. 혈압을 확인하고 혈당을 확인 하는 것도 재미없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전체 패캐지에서 최적화 하면 우리가 더 오래 건강하게 더 나은 삶을 사는데 도움이 됩니다. 6. Prioritize your relationships. 관계의 우선순위를 정하라. Psychological health often takes a back seat to physical health, but Dr. Chang said it’s just as important. “Isolation and loneliness is as big a detriment to our health as smoking,” she said, adding that it puts us “at a higher risk of dementia, heart disease, stroke.” Relationships are key to not only living healthier, but also happier. According to the Harvard Study of Adult Development, strong relationships are the biggest predictor of well-being. Dr. Rowe tells the medical students he teaches that one of the best indicators of how well an elderly patient will be faring in six months is to ask him “how many friends or family he’s seen in the last week.” 심리적 건강이 육체적 건강보다 종종 뒤처지는 경우가 있지만 Chang(창)박사는 말하길 고독과 외로움은 흡연이 해를 끼치는 만큼이나 우리들의 건강에 해를 끼친다고 하고 덧붙이기를 치매, 심장병, 뇌졸중 위험이 더 높게 나타난다고 말했습니다.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뿐만 아니라 더 행복하게 사는 데 중요합니다. 하버드 성인 발달 연구에 따르면 밀접한 관계는 행복의 가장 큰 예측 인자입니다. Rowe(로우어) 박사는 의대생에게 노인 환자가 6 개월 내에 얼마나 잘 지낼 수 있는지에 대한 가장 좋은 지표 중 하나는 그에게 얼마나 많은 친구 나 가족이 있는지 묻는 것이라고 가르칩니다.
7. Cultivate a positive mind-set. 긍정적인 마음을 가꾸어라. Even thinking positively can help you live longer. Several studies have found that optimism is associated with a lower risk of heart disease, and people who score highly on tests of optimism live 5 to 15 percent longer than people who are more pessimistic. That may be because optimists tend to have healthier habits and lower rates of some chronic diseases, but even when accounting for those factors, the research shows that people who think positively still live longer. If you had to pick one healthy practice for longevity, “do some version of physical activity,” Dr. Moore said. “If you can’t do that, then focus on being positive.” 심지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조차도 당신이 더 오래 살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낙관주의는 심장병 발병 위험을 낮추는 것과 관련이 있으며 낙관주의 테스트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사람들은 비관적인 사람들보다 5~15%더 오래 산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낙천주의자는 더 건강한 습관을 갖고 일부 만성질환의 발병율이 낮은 경향이 있기 때문일 수 있지만 이러한 요인을 고려하더라도 연구에 따르면 긍정적으로 사는 사람들이 여전히 더 오래 산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장수를 위해 건강한 운동 하나를 선택해야한다면 나름대로의 신체활동을 하십시오. 라고 Moore(무어)박사는 말했습니다. 그렇게 할 수 없다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데 집중하세요.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일본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 고 추 장  🌶

🌶 고 추 장  🌶 고추장에 관해서 특별한 체험이 있다. 뜻하지 않게 갈비뼈가 부러져 응급실에 실려갔을 때의 일이다. 한개도 아니고 열개씩이나 골절되어 꼼짝달싹을 못하고 아편으로 통증을 겨우 견디고 있었다. 그런데 혈압이 올라가고 혈당이 올라가 혼수지경에 이르니 보통의 문제가 아니었다.   아내도 어떻해서든지 날 살려보려고  정성을 다해 음식을 해왔지만 모두가  헛수고일 뿐이었다. 나 또한 집사람을  혼자 살게 만들면 천벌을 받겠기에 열심히 음식을 먹으려 애를 썼지만 구역질만 더 할 뿐이었다. 여행다닐 때 고추장 단지를 꾀차고 다니며 햄버거에 발라먹던 생각이 나서 고추장을 가져다달라고 부탁했다. 고추장을 죽에 넣어 먹으니 신통하게 잘 넘어가는데 그 맛 또한 기가막혀 부글거리는 뱃속까지 편안해졌다. 덕분에 문병오는 사람마다 고추장 단지를 가져오는 바람에  고추장 벼락을 맞을 지경이 되었다. 그 후로는 고추장 단지가 내 식탁에 주인이 되었다.   고추장에 무슨 성분이 들어 있고 무슨  작용을 하는지는 몰라도 신통하기 짝이 없었다. 소태 같던 입맛이 꿀맛이요,  구역질도 잠잠해지고 느글거리던  뱃속까지 고분고분 고추장말을 잘 들으니 과연 고추장의 위력이 대단하다. 내 미국 친구들이 겨울만 되면 단골처럼 감기로 골골대고 있을 때 나는 감기가  뭔지도 모르고 지내고 있다.  그들이 날보고 너는 어떻게 감기 한 번 안걸리냐고 묻는다. 그때마다 "내가  건강한 것은 김치 파워야.  너희들도 김치를 먹어라." 하고  자랑을 했는데 이제는 고추장의 효능이 또 하나의 자랑거리가 되었다. 어린 아기를 달랠 때 호랑이 나온다 하면 뚝 그치고, 순사 온다 하면 뚝 그치듯이 뱃속이 앙탈을 부리면 고추장 먹는다  하면 조용해 질 것 같다.  고추는 남미와 아프리카가 원산지란다. 고추의 매운 맛은 알카로이드의 일종인 캡사이신 때문이란다. 이 캡사이신이  자극을 주어 발효작용을 해서 감기 열을 내리기도 하고 위도 자극해서 위액 분비를 촉진해...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 '이기적 유전자' 라는 책을 써서 세계적인 스터디 셀러의 작가로 유명해진 "리처드 도킨스"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남을 먼저 배려하고 보호하면 그 남이 결국 내가 된다.” "서로를 지켜주고, 함께 협력하는 것은 내 몸 속의 유전자를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약육강식에서 이긴 유전자만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상부상조 또는 상호부조한 '종'이 더 우수한 형태의 유전자로 살아 남는다는 것이 도킨스의 주장입니다. 이기심보다는 이타심, 즉 내가 잘 살기 위해서는 남을 도와야 하며 서로 돕는 것이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는 논리입니다.  이 때 사람은 꽃보다 더 아름다울 수  있습니다. *녹명*...!  ‘사슴 록(鹿)에 울 명(鳴)’  즉 먹이를 발견한 사슴이 다른 배고픈 동료 사슴들을 부르기 위해 내는 울음소리입니다. 이 소리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물의 울음 소리로 들립니다. 수많은 동물 중에서 사슴만이 먹이를 발견 하면 함께 먹자고 동료를 부르기 위해 아름다운 소리를 내어 부른다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 울음소리를 들어본 적이 있으신지요?    여느 짐승들은 먹이를 발견하면 혼자 먹고 남는 것은 숨기기 급급한데 사슴은 울음소리를 높여 동료를 불러 모아서 함께 나눕니다.   ‘녹명’은 시경(詩經)에도 등장합니다. 시경에서는 사슴 무리가 평화롭게 울며 풀을 뜯는 풍경을 어진 신하들과 임금이 함께 어울리는 것에 비유합니다.    '녹명'은 홀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져 있는 아름다운 단어입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자 한다면 남을 배려하고 소중히 여기며 가진 것을 나누면 됩니다. 당신의... '녹명(鹿鳴)'을 응원합니다. 💝🙊🏕 [ 받은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