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의 향기 • 사랑은 생애 전체를 향기롭게 함 🌻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은 적대감이나 시기심을 품을 수 없다. 하늘의 영원한 사랑의 원칙이 심령을 가득 채울 때, 그것은 다른 사람들에게로 흘러나갈 것이다….
이 사랑은 단순히 “나와 나의 것”만을 포함하도록 위축되지 않고 세상처럼 광범위하고 하늘처럼 높다. 그리고 그것은 천사 일꾼들의 그것과 조화된다.
이 사랑을 영혼 속에 품으면 그것은 생애 전체를 향기롭게 하고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고상하게 하는 영향을 끼친다. 그것을 소유하면 우리는 운명이 미소짓든, 얼굴을 찌푸리든 행복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가 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우리는 그분의 자녀들 또한 사랑해야 한다.
이 사랑은 하나님의 영이다. 그것은 영혼에게 참된 고결성과 위엄성을 부여하는 하늘의 단장(丹粧)이며, 우리의 생애를 주님의 그것에 동화되도록 한다.
우리가 얼마나 많은 좋은 특질들을 갖고 있든지 간에, 우리가 자신을 얼마나 영예로우며 세련되었다고 간주하든지 간에, 만일 영혼이 하나님과 서로에 대한 하늘의 사랑의 은혜로 침례를 받지 않는다면, 우리는 참된 경건이 결핍된 것이며, 모두가 사랑이며 연합뿐인 하늘에서 살기에는 부적합한 것이다.
정욕과 충동의 영역을 벗어난 사랑은 사람을 고상하게 해 주고 말과 행동에 나타난다.
그리스도인은 안달과 변덕이 없는 고상한 친절과 사랑을 소유해야 한다. 무례하고 거친 태도는 그리스도의 은혜로 부드러워져야 한다.
- 그리스도인의 마음과 품성과 인격 1, 209.
🌻 Aroma of Life • Love Sweetens the Entire Life 🌻
Those who love God cannot harbor hatred or envy. When the heavenly principle of eternal love fills the heart, it will flow out to others....
This love is not contracted so as merely to include “me and mine” but is as broad as the world and as high as heaven, and is in harmony with that of the angel workers.
This love cherished in the soul sweetens the entire life and sheds a refining influence on all around. Possessing it, we cannot but be happy, let fortune smile or frown.
If we love God with all the heart, we must love His children also.
This love is the Spirit of God. It is the heavenly adorning that gives true nobility and dignity to the soul and assimilates our lives to that of the Master.
No matter how many good qualities we may have, however honorable and refined we may consider ourselves, if the soul is not baptized with the heavenly grace of love to God and one another, we are deficient in true goodness and unfit for heaven, where all is love and unity.
Love, lifted out of the realm of passion and impulse, becomes spiritualized and is revealed in words and acts.
A Christian must have a sanctified tenderness and love, in which there is no impatience or fretfulness; the rude, harsh manners must be softened by the grace of Christ.
— Mind, Character, and Personality, vol. 1, 209.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18 81="">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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