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남은 시간의 소중함을 깨닫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ㅡ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엡 5:16)
최후에 주어지는 의인들의 보상에 참여하려면 우리들은 우리의 은혜의 시간을 지혜롭게 사용하여야 할 것이다.
순간들은 금보다 더 귀중하다.
주님의 오심이 가까워졌다.
우리들은 준비할 수 있는 적은 시간밖에 가지지 못하였다.
만일 이 귀중한 기회들을 흘려보내면 영원히 잊어버리는 결과를 보게 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과 밀접히 연결됨이 필요하다.
성령으로써 인도되고 지배되지 않는 한, 우리들은 한 순간이라도 안전하지 않다.
순간들은 살과 같이 지나가고 있다.
이 해도 그의 기록의 짐을 진 채 과거의 한 페이지로 흘러가게 될 것이다.
지난날 동안에 보낸 시간들에 대하여 우리는 만족할 수 있는가?
다른 사람에게 유익을 주지 않은 시간들을 빼어 놓으면…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즐겨 바친 봉사의 시간은 얼마나 적은 것인가!
얼마나 많은 귀중한 시간이 이기적인 만족을 위하여 낭비되었는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일할 기회를 등한히 하고 우리 자신의 향락을 위하여 얼마나 자주 시간을 썼던가!
인생, 이것의 찬란한 특권의 기회들은 불원간 그치게 될 것이다.
우리의 죄들을 지금 자복하지 않으면 앞으로 오는 그 날에 있어서 그 죄들은 하늘 기록책에 그대로 남아 있어서 우리를 고발하게 될 것이다.
인생은 짧다. 이 세상의 사물들은 모두 파멸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지혜롭게 영원한 집을 짓자.
우리는 우리의 귀중한 순간을 게으르게 지내버릴 여유가 없으며, 영원을 위한 열매를 맺지 못하는 어떤 분주한 활동에도 종사할 수 없다.
지금까지 나태와 천박함과 세속적인 것에 바쳐졌던 시간을 성경의 지식을 얻는 데 사용하여 우리의 생애와 품성에 축복이 되고 고상하게 하는 일에 쓰여지게 하라.
이 사업은 하나님의 승인을 받게 하며 우리로 하여금 “잘하였도다”란 하늘의 축복을 획득하게 해 줄 것이다.
(높은 부르심 187)
God Wants Us to Realize the Preciousness of the Time We Have Left ㅡ
“Redeeming the time, because the days are evil.”
(Ephesians 5:16)
If we would at last share the reward of the righteous, we must wisely improve the time of our probation.
Moments are more precious than gold....
The coming of the Lord draweth nigh.
We have but a little time in which to make ready.
If precious opportunities are slighted, it will result in eternal loss.
We need a close connection with God.
We are not safe a moment unless guided and controlled by the Holy Spirit....
The months ...
are swiftly passing.
Soon this year, with its burden of records, will be numbered with the past.
Let the precious months remaining be devoted to earnest soul labor for our Master.
Could we behold a faithful record of the manner in which we have spent the months already past, would the view be satisfactory?
Deduct every action which would benefit no one, ...
and how little remains of willing service, performed for the glory of God!
Is not the record alarming?
How many precious hours have been squandered in selfish gratification!
How often, to please ourselves, have we neglected opportunities to work for Christ!
Life, with its marvelous privileges and opportunities, will soon be ended.
The time for improvement in character will be past.
Unless our sins are now repented of, and blotted out by the blood of the Lamb, they will stand in the ledger of heaven to confront us in the coming day....
Life is short.
The things of the world must perish with the using.
Let us be wise, and build for eternity.
We cannot afford to idle away our precious moments, or engage in busy activities that will bring forth no fruit for eternity.
Let the time hitherto devoted to idleness, frivolity, worldliness, be spent in gaining a knowledge of the Scriptures, in beautifying our life, and blessing and ennobling the life and character of others.
This work will meet the approval of God, and win for us the heavenly benediction of “Well done.”
(Our High Calling 187)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18 81="">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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