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의 향기 • 우리는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고 말해야 한다 🌻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다 아신다.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잘 아신다. 그분께서는 사람의 모든 비밀을 아신다.
그분께서는 기도의 대상이 되어 있는 그 사람들이 살아나면 그들에게 닥쳐올 시험들을 견딜 수 있을 것인지, 견디지 못할 것인지 아신다. 그분께서는 그들의 생애가 그들 자신과 세상에게 축복이 될 것인지 저주가 될 것인지 아신다.
그런 이유 때문에 우리는 열렬하게 탄원함과 동시에,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고 말해야 한다(눅 22:42).
예수님께서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마 26:39)라고 간구하신 후, 하나님의 지혜와 뜻에 순종하는 그 말씀을 첨가하셨다.
그런데 그 말씀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분께 합당한 것이었다면, 유한하고 실수가 많은 인간들의 입술에서는 얼마나 더 많이 흘러나와야겠는가!
- 치료봉사, 230.
🌻 Aroma of Life • We Should Say, “Nevertheless Not My Will, But Thine, be Done.” 🌻
God knows the end from the beginning. He is acquainted with the hearts of all men. He reads every secret of the soul.
He knows whether those for whom prayer is offered would or would not be able to endure the trials that would come upon them should they live. He knows whether their lives would be a blessing or a curse to themselves and to the world.
This is one reason why, while presenting our petitions with earnestness, we should say, “Nevertheless not my will, but Thine, be done.” Luke 22:42.
Jesus added these words of submission to the wisdom and will of God when in the Garden of Gethsemane He pleaded, “O My Father, if it be possible, let this cup pass from Me.” Matthew 26:39.
And if they were appropriate for Him, the Son of God, how much more are they becoming on the lips of finite, erring mortals!
- The Ministry of Healing, 230.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18 81="">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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