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일 감사 ..!/
365 Thank You’
라는 책이 있습니다.
저자 존 크랠릭
(John Kralik)은
30 년간 법조계에
종사한 변호사였습니다.
그런데 그가 일하던
사무실은 망해가고
있었고 결혼생활도
파경을 맞았습니다.
아들과의 사이가 멀어졌고,
은행 계좌도 텅 빈 막다른
상황에 몰려 남은 것
이라고는 외로움과
우울증뿐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린
시절에 할아버지께서
들려주신 말씀이
문득 떠올랐습니다.
“네가 가지고 있는
것들에 감사하는 법을
배울 때까지 네가 원하는
것은 얻지 못할 것이다.”
그는 음성을 듣고
“매일 감사편지를 써서
아는 사람에게 전하자!”
라고 결심하였습니다.
삶의 끝이라고 느꼈던
그 순간 시작된
‘감사편지 프로젝트’
는 그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하루에 하나씩 매일 쓴
평범한 감사편지는
있는 그대로의 정직함을
담았고 사랑하는 사람이나,
직장 동료, 가족, 가게
점원, 대학 친구와 적대적
관계에 있는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그에 대한 효과는 금전적인
이득에서부터 동료애와
내적인 평화에 이르기까지
즉각적이고 다양했으며
삶을 크게 변화시켰습니다.
존 크랠릭이 15개월간
365번째 감사편지 쓰기를
마쳤을 때 우울증은
이미 사라졌고,
사업은 번창하였으며,
자식들과도 좋은 관계가
되었고, 사랑하는
아내를 다시 만나게
되었고, 친구들과도
다시 연락되었으며,
이밖에도 긍정적이고
심오하며 매우 놀랄만한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존은 자신의 놀라운 경험을
모아 책에 담았습니다.
베스트셀러가 된
책은 ‘감사편지’
바람을 일으켰습니다.
삶을 희망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감사의 노력
이야말로 그리스도인
들이 실천해야 할
신앙의 덕목입니다.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18 81="">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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