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없는 우리에게 사랑을 부어주심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시는 예수님 ㅡ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요일 3:14)
그의 형제에 대하여 이기심이 없는 사랑을 가진 사람만이 하나님께 대한 진실한 사랑을 가진다.
참 그리스도인은 위험과 곤궁 가운데 있는 영혼을 경고하거나 돌보지 않은 채 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그는 과오를 범한 사람들을 멀리하고 그들이 더욱더 불행과 낙담에 빠지거나 사단의 전쟁 마당에서 쓰러지도록 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부드럽고 사람을 이끄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혀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생명의 샘으로 인도할 수 없다.
마음속에 있는 그리스도의 사랑은 강권하는 능력으로서 사람들로 하여금 대화에 있어서 부드럽고 동정 있는 정신으로, 저희가 교제하는 사람들의 생애를 향상시킴으로 그리스도를 드러내게 한다.
그들의 일에 성공하는 그리스도인 일꾼들은 그리스도를 알아야 하며 그리스도를 알기 위해서는 그분의 사랑을 알아야 한다.
사도는 “우리가 말…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요일 3:18)고 편지한다.
그리스도인 품성의 완성은 마음속에서 끊임없이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고 축복하고자 하는 충동이 솟아오를 때에 달성된다.
그로 하여금 생명에서 생명에 이르는 향기가 되게 하고 하나님께서 그의 사업에 축복하실 수 있게 하는 것은 신도의 영혼을 둘러싼 이 사랑의 분위기이다.
하나님께 대한 최고의 사랑과 상호간의 이기심 없는 사랑, 이것이 우리의 하늘 아버지께서 주실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이것은 충동이 아니요 거룩한 원칙이며 항구적인 능력이다.
성별되지 않은 마음은 이 사랑을 일으키거나 산출할 수 없다.
예수께서 다스리시는 마음속에만 이 사랑이 나타난다.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거룩한 은혜로 새롭게 된 마음속에서 사랑은 행동을 지배하는 원칙이다.
(사도행적 550-551)
Jesus Carries Us from Death to Life by Pouring His Love upon Us Who Have No Love ㅡ
“We know that we have passed from death unto life, because we love the brethren. He that loveth not his brother abideth in death.”
(1 John 3:14)
That man only who has unselfish love for his brother has true love for God.
The true Christian will not willingly permit the soul in peril and need to go unwarned, uncared for.
He will not hold himself aloof from the erring, leaving them to plunge farther into unhappiness and discouragement or to fall on Satan’s battleground.
Those who have never experienced the tender, winning love of Christ cannot lead others to the fountain of life.
His love in the heart is a constraining power, which leads men to reveal Him in the conversation, in the tender, pitiful spirit, in the uplifting of the lives of those with whom they associate.
Christian workers who succeed in their efforts must know Christ; and in order to know Him, they must know His love.
“Let us not love in word,” the apostle writes, “but in deed and in truth.” (1 John 3:18).
The completeness of Christian character is attained when the impulse to help and bless others springs constantly from within.
It is the atmosphere of this love surrounding the soul of the believer that makes him a savor of life unto life and enables God to bless his work.
Supreme love for God and unselfish love for one another—this is the best gift that our heavenly Father can bestow.
This love is not an impulse, but a divine principle, a permanent power.
The unconsecrated heart cannot originate or produce it.
Only in the heart where Jesus reigns is it found.
“We love Him, because He first loved us.” (1 John 4:19).
In the heart renewed by divine grace, love is the ruling principle of action.
(The Acts of the Apostles 550, 551)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18 81="">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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