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향기 | 주님께서는 저희가 어느 곳에 있든지 당신의 추종자들과 함께 계실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들 앞에 있는 고통의 때에는 흔들리지 않는 신앙이 요구된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하나님만이 그들의 유일한 예배의 대상이시며, 거짓 예배에 대해 한 치의 양보도 생각할 수 없으며 비록 생명을 바친다 해도 양보할 수 없다는 사실을 명백히 하여야 한다.
마음이 충성스러운 사람들에게는 죄 많고 유한한 사람들의 명령은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에 비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들은 비록 투옥이나 추방이나 죽음을 당한다 할지라도 진리를 순종할 것이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시대처럼 주께서는 세상 역사의 마지막 시대에도 의를 위하여 확고부동하게 서는 사람들을 위하여 능력 있게 일하실 것이다.
히브리 명사(名士)들과 함께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 행하셨던 주님께서는 저희가 어느 곳에 있든지 당신의 추종자들과 함께 계실 것이다. 주님의 한결같은 임재가 위로가 되고 지지가 될 것이다.
환난의 때 곧 개국 이래로 없었던 환난의 때에도 당신의 택하신 사람들은 확고부동하게 설 것이다. 사탄이 모든 악의 군대와 합세할지라도 하나님의 성도 중 가장 연약한 사람도 멸할 수 없다.
힘센 천사들이 성도들을 보호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그들을 위하여 당신을 신뢰하는 사람들 중 가장 작은 사람까지도 구원하실 능력을 가지신 “모든 신의 신”으로서 자신을 나타내실 것이다.
- 선지자와 왕, 512-513.
🌻Aroma of Life | He Will be with His Followers Wherever They are🌻
The season of distress before God's people will call for a faith that will not falter.
His children must make it manifest that He is the only object of their worship, and that no consideration, not even that of life itself, can induce them to make the least concession to false worship.
To the loyal heart the commands of sinful, finite men will sink into insignificance beside the word of the eternal God. Truth will be obeyed though the result be imprisonment or exile or death.
As in the days of Shadrach, Meshach, and Abednego, so in the closing period of earth's history the Lord will work mightily in behalf of those who stand steadfastly for the right.
He who walked with the Hebrew worthies in the fiery furnace will be with His followers wherever they are. His abiding presence will comfort and sustain.
In the midst of the time of trouble—trouble such as has not been since there was a nation—His chosen ones will stand unmoved. Satan with all the hosts of evil cannot destroy the weakest of God's saints.
Angels that excel in strength will protect them, and in their behalf Jehovah will reveal Himself as a “God of gods,” able to save to the uttermost those who have put their trust in Him.
— Prophets and Kings, 512-513.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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