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의 향기 • 그분에게는 모든 질병을 치료하는 향유가 있다 🌻
사람들이 기도의 필요를 느끼는 때가 있다면 그것은 기운이 쇠약해지고 생명 자체가 그들에게서 떠나가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때이다...
우리의 자비하신 하나님은 당신께 진정으로 도움을 구하는 사람들에게는 결코 돌아서지 않으신다. 그분께서는 병들 때나 건강할 때를 막론하고 우리의 피난처가 되신다.
“저희 범과와 죄악의 연고로 고난을 당하매 저희 혼이 각종 식물을 싫어하여 사망의 문에 가깝도다.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서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구원하시되 저가 그 말씀을 보내어 저희를 고치사 위경에서 건지시는도다.” (시편 107편 17-20절)
성령께서 시편 기자를 통하여 이 말씀을 하시던 때와 꼭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는 오늘날도 병자들을 기꺼이 회복시켜 주시기를 원하신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지상 봉사를 하시던 그 당시와 꼭 마찬가지로 오늘날도 자비로운 의사시다. 그분에게는 모든 질병을 치료하는 향유와 모든 약한 것들을 고쳐 주는 능력이 있다.
구주께서는 우리에게 병든 자, 희망이 없는 자, 고통당하는 자들에게 당신의 능력을 붙들도록 격려하게 하신다. 믿음과 기도를 통하여 병실이 벧엘로 바뀔 수 있다...
자기 자신에 관하여 걱정하게 되면 연약해지고 병을 일으키게 된다. 그들이 침체된 마음과 우울한 생각을 버리고 일어서면 그들의 회복의 가망은 더욱 양호해질 것이다.
왜냐하면 “여호와는 … 그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살피”시기 때문이다(시 33:18).
-- 치료봉사, 225-6, 9 .
🌻 Aroma of Life • In Him, There Is Healing Balm for Every Disease 🌻
If ever there is a time when they feel their need of prayer, it is when strength fails and life itself seems slipping from their grasp...
And never does our merciful God turn from the soul that in sincerity seeks Him for help. He is our refuge in sickness as in health.
“Because of their transgression,
And because of their iniquities, [men] are afflicted.
Their soul abhorreth all manner of food; And they draw near unto the gates of death.
Then they cry unto the Lord in their trouble,
And He saveth them out of their distresses.
He sendeth His word, and healeth them,
And delivereth them from their destructions.”
- Psalm 107:17-20
God is just as willing to restore the sick to health now as when the Holy Spirit spoke these words through the psalmist.
And Christ is the same compassionate physician now that He was during His earthly ministry. In Him there is healing balm for every disease, restoring power for every infirmity…
The Saviour would have us encourage the sick, the hopeless, the afflicted, to take hold upon His strength. Through faith and prayer the sickroom may be transformed into a Bethel.
To be anxious about themselves tends to cause weakness and disease.
If they will rise above depression and gloom, their prospect of recovery will be better; for “the eye of the Lord is upon them” “that hope in His mercy.” Psalm 33:18.
— The Ministry of Healing, 225-6, 9.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18 81="">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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