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의 이유와 목적이 되시는 구주 예수님 ㅡ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라
기록되었으되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이러므로 우리 각 사람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롬 14:8, 9, 11, 12)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각 사람이 진지하게 반성해 보아야 할 때가 있다면 개인의 헌신의 삶이 절실히 요구되는 바로 지금이다.
각자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져 보아야 한다.
“나는 무엇하는 사람인가?
이 시대에 나의 사명과 직분은 무엇인가?
나는 사단과 그리스도 중에서 어느 편에서 일하고 있는가?”
모든 영혼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도록 하라.
우리가 대속죄일에 살고 있음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지금 이 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지금 하나님 앞에 검사를 받고 있다.
한동안 그들은 무덤에 잠들 것이기 때문이다.
그날에는 신앙에 대한 그대의 공언이 아닌, 그대의 애정의 상태가 그대의 보장이 된다.
마음의 성전은 그 더러움에서 정결해져 있는가?
나의 죄악들이 도말되도록 나의 죄들은 고백되었고, 나는 하나님 앞에서 그것들에 대해 회개하고 있는가?
나는 자신을 너무 낮게 평가하고 있는가?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고상함을 인하여 모든 것을 기꺼이 희생하고자 하는가?
매 순간 나 자신은 내 것이 아니며 그리스도의 소유라는 것과 그러므로 나의 봉사는 내 주인이신 하나님께 속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우리는 자신들에게 이렇게 물어보아야 한다.
“나는 무엇을 위해 일하며 살고 있는가?
그리고 그 모든 것의 결과는 어떻게 될 것인가?”
우리 각자는 미구에 닥칠 큰 심판의 날을 염두에 두고 살아야 한다.
(마지막 날의 사건들 72, 73)
Jesus Our Saviour, the Reason and Purpose of Our Life ㅡ
“For whether we live, we live unto the Lord; and whether we die, we die unto the Lord: whether we live therefore, or die, we are the Lord’s.
For to this end Christ both died, and rose, and revived, that he might be Lord both of the dead and living.
For it is written, As I live, saith the Lord, every knee shall bow to me, and every tongue shall confess to God.
So then every one of us shall give account of himself to God.” (Romans 14:8, 9, 11, 12)
If there ever was a time when serious reflection becomes every one who fears God, it is now, when personal piety is essential.
The inquiry should be made, “What am I, and what is my work and mission in this time?
On which side am I working—Christ’s side or the enemy’s side?
” Let every soul now humble himself or herself before God, for now we are surely living in the great Day of Atonement.
The cases even now of many are passing in review before God, for they are to sleep in their graves a little season.
Your profession of faith is not your guarantee in that day, but the state of your affections.
Is the soul-temple cleansed of its defilement?
Are my sins confessed and am I repenting of them before God, that they may be blotted out?
Do I esteem myself too lightly?
Am I willing to make any and every sacrifice for the excellency of the knowledge of Jesus Christ?
Do I feel every moment I am not my own, but Christ’s property, that my service belongs to God, whose I am?
We should ask ourselves, “For what are we living and working?
And what will be the outcome of it all?”
Every one of us should be living with reference to the great day which is soon to come upon us.
(Last Day Events 72, 73)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18 81="">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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