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의 향기 • 하늘은 더 많게, 자아는 더 적게 🌻
여러분은 영생을 얻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여러분은 세상의 쾌락에서 돌이켜야 한다. 이 시대의 사악성은 노아 시대만큼이나 크다.
그러나 저 비뚤어지고 사악한 세대에서도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이 있었다.
에녹은 그의 마음을 하나님께 고정시켰고, 하나님께서는 그를 떠나지 않으셨다.
그분께서는 마침내 그를 이 죄악 세상에서 데려 가셨다.
그는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백성을 모으러 오실 때 하늘로 승천할 사람들을 대표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우리는 그 원수의 간계에 맞설 수 있는 능력을 얻기 위하여 끊임없이 하나님을 찾고 있는가? 우리는 우리의 두루마기를 어린양의 피에 빨아 희게 하였는가?
하나님은 우리에게 진지하시며, 우리의 존재의 모든 능력을 활용할 것을 요구하신다. 우리는 우리를 고치실 위대한 의사가 필요하다. 우리는 하늘은 더 많이, 자아는 더 적게 필요로 한다. 우리는 신의 성품에 참여한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오, 우리에게 얼마나 놀라운 사랑이 나타났는가! 하나님의 거룩한 아들께서 하늘 보좌를 떠나시고 우리를 위해 그분의 생명을 주셨으며, 우리를 위해 가난하게 되셨다. 그분은 신성을 인성으로 가리셨다.
자, 이제 그 보답으로 여러분은 기꺼이 자아를 부인하고 구주를 따르고 있는가?
오, 세상적 영예를 추구함으로써 그대에게 남아있는 몇 순간을 소홀히 취급하여 영생이란 귀중한 혜택을 잃어버리지 말라!
- 승리하시는 그리스도, 65.
🌻 Aroma of Life • More Of Heaven—Less Of Self 🌻
Will you have eternal life? If so, you must turn away from the pleasures of the world. The wickedness in this age is as great as it was in the days of Noah. But one man was found that walked with God even in that crooked and perverse generation.
Enoch kept his mind stayed upon God, and God did not leave him but finally took him from this sinful world. This man was a representative of those who will be translated to heaven when Christ comes to gather His people.
Are we ready for the appearing of Christ? Are we constantly seeking God for strength to stand against the wiles of the enemy? Have we washed our robes and made them clean in the blood of the Lamb?
God is in earnest with us and claims all the power of our being. We need the Great Physician to heal us. We need more of heaven and less of self. We
must be partakers of the divine nature.
Oh, what love has been manifested for us! The divine Son of God left the throne of heaven and gave His life for us, and for our sakes became poor.
He clothed His divinity with humanity.
Now in return are you willing to deny self and follow your Saviour? Oh, do not trifle away the few moments left you by seeking worldly honor and thus lose the precious boon of everlasting life!
— Christ Triumphant, 65.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18 81="">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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