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향기 | 하나님 안에서 힘과 신뢰심은 자원을 계발시킬 것이다🌻
그의 지상 봉사의 기간에 그리스도께서 이와 비슷한 이적을 베풀어 군중들을 먹이셨을 때 옛 선지자와 함께하던 자들이 나타냈던 동일한 불신이 나타났다. 엘리사의 종은 “어찜이니이까 이것을 일백 명에게 베풀겠나이까” 하고 말하였었다.
그리고 예수께서 제자들을 향해서 군중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명하셨을 때에 제자들은 “우리에게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밖에 없으니 이 모든 사람을 위하여 먹을 것을 사지 아니하고는 할 수 없삽나이다”고 대답하였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 중에 그 같은 생각이 있음은 어찜인가?
이 교훈은 각 시대의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한 것이다. 주께서 우리에게 할 일을 주실 때에 아무도 그 명령의 타당성이나 순종할 때 이르러 올 노력의 결과를 묻지 말 것이다.
저희 손에 있는 양식이 필요를 채워 주기에는 부족할지 모르나 주님의 수중에서는 그것이 충족하고도 남는다는 사실이 밝혀질 것이다. 종이 “무리 앞에 베풀었더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다 먹고 남았”다.
당신의 아들을 선물로 주고 사신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의 관계를 충분히 깨달음과 이 땅에서 그분의 복리를 발전시키시는데 대한 큰 믿음--이것이 오늘날의 교회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다.
아무도 눈에 보이는 자원의 부족을 한탄하는 일로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외적 형편은 유망하지 않을지 모르나 하나님 안에서 힘과 신뢰심은 자원을 계발시킬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감사하는 마음과 당신의 축복을 비는 기도로 당신께 가져온 선물을 옛날 선지자의 생도와 피곤한 군중을 먹이시기 위해 음식물을 증가시키신 것처럼 증가시키실 것이다.
- 선지자와 왕, 242-243.
🌻Aroma of Life | The Energy and Trust in God Will Develop Resources🌻
In the days of Christ's earthly ministry, when He performed a similar miracle in feeding the multitudes, the same unbelief was manifested as was shown by those associated with the prophet of old. “What!” said Elisha's servant; “should I set this before an hundred men?”
And when Jesus bade His disciples give the multitude to eat, they answered, “We have no more but five loaves and two fishes; except we should go and buy meat for all this people.” Luke 9:13. What is that among so many?
The lesson is for God's children in every age. When the Lord gives a work to be done, let not men stop to inquire into the reasonableness of the command or the probable result of their efforts to obey.
The supply in their hands may seem to fall short of the need to be filled; but in the hands of the Lord it will prove more than sufficient. The servitor “set it before them, and they did eat, and left thereof, according to the word of the Lord.”
A fuller sense of God's relationship to those whom He has purchased with the gift of His Son, a greater faith in the onward progress of His cause in the earth—this is the great need of the church today.
Let none waste time in deploring the scantiness of their visible resources. The outward appearance may be unpromising, but energy and trust in God will develop resources.
The gift brought to Him with thanksgiving and with prayer for His blessing, He will multiply as He multiplied the food given to the sons of the prophets and to the weary multitude.
- Prophets and Kings, 242-243.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18 81="">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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