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변하거나 폐하지 못할 영원한 언약(명령=율법=계명)을 제정하신 하나님 ㅡ
“내 언약을 깨뜨리지 아니하고 내 입술에서 낸 것은 변하지 아니하리로다
그가 또 그것들을 영원히 세우시고 폐하지 못할 명령을 정하셨도다” (시 89:34; 148:6)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 5:17, 18)
죄인이 의의 큰 표준으로 말미암아 자기 자신이 정죄된 사실을 깨닫게 될 때 그가 취해야 할 다음의 행동은 자신의 죄들을 회개하고 그리스도를 통하여 용서를 구하는 일이다.
이 일에 실패함으로 많은 사람들은 저희 허물을 드러내는 거울을 깨려고 하며 저희 생애와 품성 가운데 있는 오점들을 지적하는 율법을 무력하게 하기 위하여 온갖 노력을 다하고 있다.
우리는 큰 죄악의 시대에 살고 있다. 허다한 인간들은 죄악적인 관습과 악한 습성의 노예가 되어 있으며 저들을 결박한 속박은 끊어 버리기 힘들다.
죄악은 홍수처럼 온 땅에 범람하고 있다. 매일 발생하는 범죄 사건은 언급하기조차 두려울 정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온성의 파수꾼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은 율법은 유대인만을 위하여 제정된 것이며 복음 시대를 도래케 한 영광스러운 특권으로 말미암아 폐하여진 것이라고 가르칠 것이다.
하나님의 율법은 인간이 창조되기 이전부터 존재하여 있었다.
이 율법은 거룩한 존재자들의 상태에 적용되도록 제정되었으며 천사들까지도 이 율법의 지배를 받았다.
인간이 범죄한 후에도 의의 원칙들은 변치 않았다.
율법에서 단 한 가지도 폐한 것이 없으며 율법의 거룩한 교훈에서 단 한가지도 개선할 수 있는 것이 없다.
태초부터 이 율법이 존재하였던 것처럼 이 율법은 끊임없는 영원한 시대를 통하여 계속적으로 존재할 것이다.
(가려뽑은 기별 1 219, 220)
God Has Established the Everlasting Covenant (Order, Law, Commandments) Immutable and Unabolished ㅡ
“My covenant will I not break, nor alter the thing that is gone out of my lips.”
(Psalm 89:34)
“He hath also stablished them for ever and ever: he hath made a decree which shall not pass.”
(Psalm 148:6)
“Think not that I am come to destroy the law, or the prophets: I am not come to destroy, but to fulfil.
For verily I say unto you, Till heaven and earth pass, one jot or one tittle shall in no wise pass from the law, till all be fulfilled.”
(Matthew 5:17, 18)
It is the mirror into which the sinner is to look if he would have a correct knowledge of his moral character.
And when he sees himself condemned by that great standard of righteousness, his next move must be to repent of his sins, and seek forgiveness through Christ.
Failing to do this, many try to break the mirror which reveals their defects, to make void the law which points out the blemishes in their life and character.
We are living in an age of great wickedness.
Multitudes are enslaved by sinful customs and evil habits, and the fetters that bind them are difficult to break. Iniquity, like a flood, is deluging the earth.
Crimes almost too fearful to be mentioned, are of daily occurrence.
And yet men professing to be watchmen on the walls of Zion will teach that the law was designed for the Jews only, and passed away with the glorious privileges that ushered in the gospel age.
The law of God existed before man was created. It was adapted to the condition of holy beings; even angels were governed by it.
After the Fall, the principles of righteousness were unchanged.
Nothing was taken from the law; not one of its holy precepts could be improved.
And as it has existed from the beginning, so will it continue to exist throughout the ceaseless ages of eternity.
(Selected Messages Book 1 219, 220)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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