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죽었다가 살아나신 예수님 ㅡ
“죄의 삯은 사망이요 ...
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롬 6:23; 4:25)
공의는 단순히 사유함을 허락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사형언도를 집행하도록 요구한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독생자를 은사로 허락하심으로 이 두 가지 요구에 대처하셨다.
인류를 대신하여 죽으심으로 그리스도께서는 형벌을 그치게 하셨고 용서의 길을 터놓으셨다.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율법을 범한 것과 먼저 회개케 하신 자를 용서하시기 위하여 인간이 하나님께 회개하도록 이끄실 뿐만 아니라 공의를 만족시키셨으며 당신 자신을 대속물로 바치셨다.
주님의 흘리신 피와 상처를 입으신 몸은 깨어진 바 된 율법의 요구들을 만족시킴으로써 죄가 만들어 놓은 웅덩이를 메꾸어 놓으셨다.
주님께서는 무방비 상태의 죄인을 회복시키시기 위하여 육신으로 고난을 받으셨고 당신의 몸에 상처를 입게 되었으며 그 몸이 부서졌다.
갈바리에서 당신의 죽으심으로 얻으신 승리는 온 우주에 미친 사단의 비난하는 세력을 영원히 박멸하였으며 하나님께는 자제함이 불가능하고 따라서 인간에게도 본질적으로 자제력이 없다고 한 사단의 비난들을 잠잠케 하였다.
그리스도의 의는 죄인이 받아들일 때에 거저 주시는 은사로서 상징되었다.
인간은 순결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께 몹시 불쾌감을 주는 더럽고 타락한 것과 죄로 오염된 것 외에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품성을 통해서만 인간이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다.
주님께서는 신성과 인성이 결합된 기이한 권능과 영광 가운데서 허다한 천사들에게 옹위되어 무덤에서 부활하셨다.
주님께서는 사단이 자신의 합법적인 영토로 주장하고 있는 이 세상을 당신의 손에 쥐셨으며 당신의 생명을 내놓으신 놀라운 사업을 통해서 온 인류가 하나님의 은총을 얻도록 회복하셨다.
(가려뽑은 기별 1 340-343)
In Order to Declare We Are Righteous, Jesus Died and Rose Again ㅡ
“For the wages of sin is death; but the gift of God is eternal life through Jesus Christ our Lord.
Who was delivered for our offences, and was raised again for our justification.” (Romans 6:23; 4:25)
Justice demands that sin be not merely pardoned, but the death penalty must be executed.
God, in the gift of His only-begotten Son, met both these requirements. By dying in man’s stead, Christ exhausted the penalty and provided a pardon.
Christ on the cross not only draws men to repentance toward God for the transgression of His law—for whom God pardons He first makes penitent—but Christ has satisfied Justice; He has proffered Himself as an atonement.
His gushing blood, His broken body, satisfy the claims of the broken law, and thus He bridges the gulf which sin has made.
He suffered in the flesh, that with His bruised and broken body He might cover the defenseless sinner.
The victory gained at His death on Calvary broke forever the accusing power of Satan over the universe and silenced his charges that self-denial was impossible with God and therefore not essential in the human family.
The righteousness of Christ is presented as a free gift to the sinner if he will accept it.
He has nothing of his own but what is tainted and corrupted, polluted with sin, utterly repulsive to a pure and holy God.
Only through the righteous character of Jesus Christ can man come nigh to God.
He arose from the tomb enshrouded with a cloud of angels in wondrous power and glory—the Deity and humanity combined.
He took in His grasp the world over which Satan claimed to preside as his lawful territory, and by His wonderful work in giving His life, He restored the whole race of men to favor with God.
(Selected Messages Book 1 340-343)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18 81="">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