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향기 | 생애의 투쟁을 위한 훈련🌻
우리는 너무나 자주 건강이 우연히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잊어 버린다.
건강은 법칙에 순종한 결과로 얻게 된다. 그것은 운동경기와 힘을 겨루는 시합에 참가하는 사람들에 의하여 입증된다.
그 사람들은 가장 세심한 준비를 갖추게 된다.
그들은 철저한 연습과 엄격한 훈련을 받는다. 모든 육체적 습관은 엄격한 규칙의 지배 아래 놓인다. 그들은 육체의 어떤 기관이나 기능을 약화시키거나 무능하게 만드는 태만과 부절제와 부주의가 분명히 패해를 가져다 준다는 사실을 안다....
육체적 힘을 감퇴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정신적, 도적적 힘을 약화시키는 경향이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건강을 해치게 한다.
어떤 비건강적인 습관에 빠지게 되면 옳고 그른 것을 분별하는 일을 더욱 어렵게 만든다. 그렇게 되면 악을 저항하기가 더욱 어렵게 된다. 그것은 실패와 패배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지라도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고전 9:24). 그러나 우리가 싸우고 있는 싸움에서는 바른 원칙에 순종함으로 자기 자신을 훈련시키는 사람은 모두 상을 얻을 것이다.
흔히 생애의 각 부분에서 이 원칙을 실천하는 일을 너무도 중요하지 않은 일, 주의를 기울이기에는 너무도 사소한 일로 간주한다. 그러나 성패가 걸려 있는 그 문제의 중요성에서 볼 때, 우리가 해야 할 일 중 사소한 것은 전혀 없다.
- 치료봉사, 128-129.
🌻Aroma of Life | Training for Life’s Conflict🌻
We cannot be too often reminded that health does not depend on chance. It is a result of obedience to law. This is recognized by the contestants in athletic games and trials of strength.
These men make the most careful preparation. They submit to thorough training and strict discipline. Every physical habit is carefully regulated. They know that neglect, excess, or carelessness, which weakens or cripples any organ or function of the body, would ensure defeat....
Whatever injures the health, not only lessens physical vigor, but tends to weaken the mental and moral powers. Indulgence in any unhealthful practice makes it more difficult for one to discriminate between right and wrong, and hence more difficult to resist evil. It increases the danger of failure and defeat.
“They which run in a race run all, but one receiveth the prize.” 1 Corinthians 9:24. In the warfare in which we are engaged, all may win who will discipline themselves by obedience to right principles.
The practice of these principles in the details of life is too often looked upon as unimportant—a matter too trivial to demand attention. But in view of the issues at stake, nothing with which we have to do is small.
- The Ministry of Healing, 128-129.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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