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하는 온전한 믿음을 원하시는 하나님 ㅡ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약 2:14,17)
“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에게 먼저 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은 어떠하며
또 의인이 겨우 구원을 받으면 경건하지 아니한 자와 죄인은 어디에 서리요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 자들은 또한 선을 행하는 가운데에 그 영혼을 미쁘신 창조주께 의탁할지어다”(벧전 4:17-19)
그러나 하나님께서 아무리 공의로우시며 그리스도의 공로를 힘입어 죄인을 의롭게 하실 수 있다 할지라도 어떤 인간이든지 자신이 알고 있는 죄를 여전히 행하며 알고 있는 의무들을 등한시하면서 그리스도의 의의 두루마기로 자신의 영혼을 가리울 수는 없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의롭다 하심을 얻기 이전에 그 심령의 완전한 복종을 요구하신다.
인간이 의롭다 하심을 보유하기 위하여서는 계속적인 순종을 하여야 하며 사랑으로 역사하는, 활동적이며 살아 있는 믿음을 통하여 그 영혼을 순결케 하여야 한다.
야고보는 아브라함에 대하여 기록하기를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이에 경에 이른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응하였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 아니니라”(약 2:21-24)고 하였다.
인간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얻기 위하여는 그의 믿음이 마음의 모든 애정과 충동들을 지배할 수 있는 위치에 도달해야 한다.
또한 믿음 자체가 완전함에 이르게 되는 것은 오직 순종에 의해서이다.
(가려뽑은 기별 1 366)
God Desires Obedient, Perfect Faith ㅡ
“What doth it profit, my brethren, though a man say he hath faith, and have not works? can faith save him?
Even so faith, if it hath not works, is dead, being alone.”
(James 2:14, 17)
“For the time is come that judgment must begin at the house of God: and if it first begin at us, what shall the end be of them that obey not the gospel of God?
And if the righteous scarcely be saved, where shall the ungodly and the sinner appear?
Wherefore let them that suffer according to the will of God commit the keeping of their souls to him in well doing, as unto a faithful Creator.”
(1 Peter 4:17-19)
But while God can be just, and yet justify the sinner through the merits of Christ, no man can cover his soul with the garments of Christ’s righteousness while practicing known sins, or neglecting known duties.
God requires the entire surrender of the heart, before justification can take place; and in order for man to retain justification, there must be continual obedience, through active, living faith that works by love and purifies the soul.
James writes of Abraham and says, “Was not Abraham our father justified by works, when he had offered Isaac his son upon the altar?
Seest thou how faith wrought with his works, and by works was faith made perfect?
And the scripture was fulfilled which saith, Abraham believed God, and it was imputed unto him for righteousness: and he was called the Friend of God.
Ye see then how that by works a man is justified, and not by faith only” (James 2:21-24).
In order for man to be justified by faith, faith must reach a point where it will control the affections and impulses of the heart; and it is by obedience that faith itself is made perfect.
(Selected Messages Book 1 366)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18 81="">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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