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죄를 예수님의 보혈로 씻으시고 성령 안에서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 ㅡ
“이전에는 우리 역시 어리석은 사람이었습니다. 순종하지 않고 잘못된 행동을 하며 육체의 즐거움을 따라 세상 일의 노예가 되었고, 악한 일을 하며 남을 미워하고 질투하며 살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랑이 우리에게 나타났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올바른 행동을 통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깨끗하게 씻어 새로운 사람이 되게 하시고 성령으로 새롭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이 성령을 풍성히 부어 주셔서,
우리가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게 하셨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주심으로 이제 우리가 그토록 소원하던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된 것입니다.” (딛 3:3~7, 쉬운성경)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막 9:23). 우리를 하늘과 연결시켜 주고 암흑의 세력을 대항할 수 있는 능력을 우리에게 주는 것은 믿음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온갖 악한 기질을 정복하고 아무리 강한 유혹이라도 모두 저항할 수 있는 길을 제공해주셨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믿음이 부족하므로 그리스도께로부터 떠나 있다고 생각한다.
그와 같은 사람들은 속절없이 무가치한 그대로 자비하신 구주의 긍휼 앞에 자신을 내어놓으라.
자아를 보지말고 그리스도를 바라보라. 사람들 사이에 다니시면서 병든 자를 고치시고 귀신을 내어 쫓으신 분께서는 지금도 여전히 강한 구속주시다.
그러므로 그분의 약속을 생명나무의 잎사귀처럼 붙잡으라.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 쫓지 아니하리라”(요 6:37).
그대가 그분께 나아갈 때 그분께서 받아주신다는 것을 믿으라. 왜냐하면 그분께서 그 사실을 이미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그대가 그렇게 하는 동안, 그대는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치료봉사 65)
In the Blood of Jesus God Washes Our Sins and In the Holy Spirit He Revives Us ㅡ
“For we ourselves also were sometimes foolish, disobedient, deceived, serving divers lusts and pleasures, living in malice and envy, hateful, and hating one another.
But after that the kindness and love of God our Saviour toward man appeared,
Not by works of righteousness which we have done, but according to his mercy he saved us, by the washing of regeneration, and renewing of the Holy Ghost;
Which he shed on us abundantly through Jesus Christ our Saviour;
That being justified by his grace, we should be made heirs according to the hope of eternal life.”
(Titus 3:3-7)
“If thou canst believe, all things are possible to him that believeth.”(Mark 9:23).
It is faith that connects us with heaven and brings us strength for coping with the powers of darkness.
In Christ, God has provided means for subduing every evil trait and resisting every temptation, however strong.
But many feel that they lack faith, and therefore they remain away from Christ.
Let these souls, in their helpless unworthiness, cast themselves upon the mercy of their compassionate Saviour. Look not to self, but to Christ.
He who healed the sick and cast out demons when He walked among men is still the same mighty Redeemer.
Then grasp His promises as leaves from the tree of life: “Him that cometh to Me I will in no wise cast out.”(John 6:37).
As you come to Him, believe that He accepts you, because He has promised. You can never perish while you do this—never.
(The Ministry of Healing 65)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18 81="">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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