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향기 | 우리는 감정이 아니라 소망 가운데서 즐거워한다🌻
우리는 감정이 아니라 소망 가운데서 즐거워한다.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면서 우리는 환난은 인내를, 그리고 경험은 소망을 이루는 줄을 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자신이 원하는 그대로의 느낌이 들지 않는다고 하여, 갑자기 화를 내어 사단의 속성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 주는 그런 말들을 해야 할까?
우리에게는 한 마디의 거친 말이나 불친절한 말도 할 여유가 없다.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지켜보는 하늘의 지성적 존재들 바로 앞에 서 있고 온 하늘의 우주가 우리를 바라보는 가운데 싸움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어떤 식으로든 우리가 그분을 부인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가슴을 얼마나 아프게 해드리는지!
그리스도의 손에 있는 십자가에 못박힌 자국은 그분이 손바닥에 우리를 새기셨다는 것을 보여 준다.
— 그리스도인의 마음과 품성과 인격 2, 803.
🌻Aroma of Life | We Rejoice in Hope, not in Feeling🌻
We rejoice in hope, not in feeling.
In the hope of the glory of God we know that tribulation worketh patience and experience hope.
What does it mean?
If we do not feel just as we want to, are we to fly into impatience, speaking those words that show that we have the attributes of Satan?
We cannot afford to speak a harsh word or an unkind word, because we are standing right in view of the heavenly intelligences and we are fighting the battle with all the heavenly universe looking upon us; and how we grieve the heart of God when we deny Him in any way!
The marks of the crucifixion in the hands of Christ show that He has graven us upon the palms of His hands.
— Mind, Character, and Personality Volume 2, 803.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18 81="">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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