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향기 | 하나님의 말씀을 높이라🌻
만약 우리들이 감정의 흥분을 자아내고자 노력한다면 우리 자신이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흥분의 도가니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은 조용하고 뚜렷하게 “말씀을 전파하는 일”이다.
흥분을 자아내는 것을 우리들이 해야 할 일처럼 생각해서는 안 된다. 오직 하나님의 성령께서만 건전한 열성을 불어 넣어 줄 수 있다.
하나님께서 일하시도록 하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부드럽게 행하며 깨어 기다리고 기도하며 매 순간마다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빛과 생명이 되시는 고귀하신 성령의 인도하심과 지도하심을 받도록 하라.
우리는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백성들에게 나아가야 하며 그들이 말씀을 받아들일 때에 성령께서 임하시는데 내가 전에 말한 것과 같이 성령께서는 언제나 인간의 판단력에 좋은 인상을 주는 방법으로 임하신다.
우리가 말하고 노력하며 모든 영적인 의식을 행함에 있어서 우리들은 하나님의 모든 참된 자녀에게 자극을 주는 침착성과 위엄과 경건한 두려움을 나타내어야 한다.
사람들이 진리에 순복하도록 우리가 영향력을 끼치고자 하는 것은 감정이나 흥분을 통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이다. 하나님의 말씀의 토대위에 우리는 안전하게 설 수 있다.
― 마지막 날의 사건들, 93.
🌻Aroma of Life | Exalt the Word of God🌻
If we work to create an excitement of feeling, we shall have all we want, and more than we can possibly know how to manage. Calmly and clearly “Preach the Word.”
We must not regard it as our work to create an excitement. The Holy Spirit of God alone can create a healthy enthusiasm.
Let God work, and let the human agent walk softly before Him, watching, waiting, praying, looking unto Jesus every moment, led and controlled by the precious Spirit, which is light and life.
We must go to the people with the solid Word of God, and when they receive that Word, the Holy Spirit may come, but it always comes, as I have stated before, in a way that commends itself to the judgment of the people.
In our speaking, our singing, and in all our spiritual exercises, we are to reveal that calmness and dignity and godly fear that actuates every true child of God.
It is through the Word—not feeling, not excitement—that we want to influence the people to obey the truth. On the platform of God’s Word we can stand with safety.
- Last Day Events, 93.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18 81="">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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